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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김상현을 RF에 둔 순간부터 예정된 참사
아무리 어깨 강하고 외야적응이 비교적 빨랐다지만 고질적 무릎문제가 있는 선수를 우익수라니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늘은 왜.....
케인과 포지를 허락했으면서 마틴과 빌링슬리와 그렉 밀러와 앤디 라로쉬를 허락하지 않으셨나이까....
단순한 징크스는 아닐텐데.
지금 전력에 연승이라....뭐, 오늘같이 바티스타가 호투해주고도 물빠따&상대방에게 잡아먹히기로 지는 일도 있으니 재수없는 경우가 있지만서도 지금 전력이라면 류현진-김혁민에 구위 짱짱한 바티스타라면 비벼볼만 하지만 그 다음은? 김태균-최진행이 폭죽을 터뜨리는것도 아니고, 김경언-고동진이 매경기 하위타선의 영웅이 되는것도 아니고, 매경기 박정진-송창식-안승민이 겜을 마무리짓는것도 아니며 애들은 언제 장타에 울어버릴지 모르고 그외는 언급도 아까운 투수들. 연승을 이어가는 전력 자체가 아니다. 한마디로 구위있는 선발진의 호투속에 타선이 분위기 가져가며 이기는건데 이 분위기가 오래가지 않는건 당연. 특히나 한화같은 루징 오브 루징팀에겐.
종합해보면
우선 김태완의 제일 큰 문제는 부상당하는 몸이라는 측면은 변함없지만 이걸 촉진시키게 된 계기 중 하나에 장성호도 있다는 건 부정 못하겠네요. 프로 들어온 이후 온갖 홀대속에 드디어 찾아온 기회. 김인식 말년때는 살기위해 뭐든 해야했습니다. 홈런 펑펑 날리고 있음에도 첫타석 번트실패에 바로 빼던 김인식이었기에 쌓여가는 온갖 부상과 방치속에서도 뛰어야했지요. 시즌 후 '미치도록 뛰고 싶었다'는 그만큼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것이라고 봅니다. 한대화 체제로 넘어와서는 또 새감독에게 잘 보이도록, 그리고 자리를 마저 잡기위해 뛰어야 했죠. 그런데 같은 포지션의 비교불가레벨의 장성호바라기의 인터뷰와 영입. 충격과 공포였을겁니다. 2년차에는 더했습니다. 바로 아시안게임 군면제프로젝트때문에. 이대호와 김태균이라는 같은
이게 적용되는게 여기 한 명 있으니....
모상기는 왜 완전 병신이 되었는가? 바로 오.선.진 수비가 괜찮아서 쩐입깜똑쿠가 제법 기용한 축이었지만 타격힘을 싣는등의 문제로 성장하지 못했죠. 그러다 김민재 은퇴&한상훈 은퇴에 이여상 손목부상 후유증&군입대(취쇠됬지만)등의 악재가 겹쳐 세울 내야조차 없던 한대화 1년차에 급하게 데려온 이대수&정원석으로 1차 멘붕->이들의 활약으로 1.5차멘붕->2년차 이대수&한한순 커리어하이라는 2011대참사(?)로 2차멘붕으로 출전도 제대로 못했죠. 더구나 그때까지만해도 운동능력으로 어필되던 전현태가 한대화의 대주자활용으로 주가를 나름 올리기 시작했던때라 더 그랬고. 그러다 올해 이&한의 등가교환으로 자리확보. 겨우내 체중증가로 타구가 외야로 뻗기 시작하면서 사람구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