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훈의 축구다방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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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앨런의 눈물

조 앨런의 눈물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10월 29일

도… 도와줘… 나 혼자서는 역부족이야…. 뭐하는 거냐, 이 개새끼들아… 나도 뻥글 출신이지만, 늬들은 진짜 답이 없다. 이 씨팔놈들아…. 문어 새끼는 뇌가 없고, 선배라는 새끼는 짬밥을 똥구녕으로 먹고. 도와줘!! 제발!! 축구 씨발 나 혼자서 하냐? ㅠㅠ MOM은 수아레즈도 펠라이니도 아닌 조 앨런.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가 나타났다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10월 25일

"아, 정말, 아스널, 아르센 벵거, 아, 정말 싫다. 아시아 선수를 무시한다. 그럴 거면 애초에 데려가지를 말았어야지. 웃기는 놈이야, 그 양반." 인종차별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한 적이 없기에 오히려 맘껏 인종차별의 잣대를 들이미는 격. 2달 전에 썼던 이 글이 괜한 오지랖이 아니라니까요. 현실이 이렇습니다.

반 페르시 선생님께

반 페르시 선생님께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10월 25일

친애하는 반 페르시 선생님께 맨체스터 생활은 좀 어떠신지요?여긴 새로운 개스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올리비에 지루는 리그 앙 득점왕 포스는 사라지고… 그냥 피치 위에 있어도 아무런 존재감을 느낄 수 없는 공기가 되었습니다. 마루앙 샤막 선배까지 포함해 리그 앙 출신 두 사람 모두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불평을 늘어놓는 건 월콧 선배. 선생님께서 맨체스터로 떠난 이후로 가장 쓸쓸해 했던 것도 월콧 선배였습니다. 제 얘길 한다면―.지금이라도 당장 선생님께 달려가 용서를 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개스날은 전국제패를 노리는 팀이기 때문에 선생님 없이는 절대 안 된다고… … 이제부턴 매주 개스날 상황 등을 편지로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제 첫 임무입니다. P

구덕의 왕이 돌아왔다

구덕의 왕이 돌아왔다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10월 22일

2009년 대통령배 축구대회 득점왕2009년 전국체육대회 득점왕2009년 내셔널리그 득점왕(2009년 득점왕 트레블 달성)2009~2010 내셔널리그 시즌 베스트 11내셔널리그 통산(2009~2010) 47경기 30골, 7도움2010년 동아시아 경기대회 국가대표2010~2012 경찰청(캡틴)2012 부산교통공사 복귀 구덕의 왕, 이용승 Photo by - 하고운

축구대표팀 옆 대나무숲

축구대표팀 옆 대나무숲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10월 20일

[피버피치에 게재한 글입니다] 1. 접근방식의 차이. 이란은 선수와 관중이 대동단결하여 결사항전의 자세로 임했던 반면에 대표팀은 이란전을 기점으로 일종의 전환점을 마련하려 했습니다. 우선 그간 공수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이동국과 이정수를 아예 명단에서 제외시켰죠. 우즈벡전 무승부를 계기로 그 누구도 부진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자 했던 최강희 감독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동국아, 사실은 훼이크야... 준비하고 있어... 2. 전환점이란 맥락에서 변화의 폭이 컸던 쪽은 포백 수비진. 우즈벡전과 비교하면 곽태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이 모두 변화. 사실상 물갈이에 가까웠네요. 오범석은 레바논전에 선발로 출전한 경험이 있지만, 정인환과 윤석영은 이란전이 최종예선 데뷔전이었습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