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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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상실의 쟈메뷰 클리어
페이리스 냥냥 루트 클리어. 뭐랄까 좀 날림같네요. 볼륨도 너무 짧고. 클리어하는데, 1시간도 안걸린듯싶은.;;; 스즈하 시나리오때문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플레이했는데, 의외로 충격적인 전개는 없어 김이 좀 새버렸네요. 부부 동반으로 해외에 간다고 했을 땐 비행기 사고가 나버리는거 아닌지 조마조마했었는데, 그런 일도 없었고... 거기에 이래저래 석연치 않는 구석이 좀 많았던 시나리오였네요. 페이리스가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건 뭐 그럴 수도 있다손 치더라도 대체 어떻게 D메일로 인해 바뀌기 전의 과거를 기억할 수 있게 된걸까요? 설마 중2병을 연기하는 사람에겐 리딩 슈타이너의 자질이 있다는 설정은 아닐테고. 아무쪼록 페이리스가 타이

시나리오 라이터 특집-스카지(すかぢ)#2
시나리오 라이터 특집-스카지(すかぢ)#1 7년간의 블랭크가 있었던건 결과적으로 보면 회사적인 문제였었습니다만, 저 자신을 돌이켜보면 모에캉 이후로 시나리오를 쓸 수 없게 되버린 것이 더 큰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 쓸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아마도 공의 경계를 써버렸기때문이었던거같습니다. 그 작품은 당시 제가 느끼고 있었던 온갖 것들에 대한 질문을 형태로 한 작품입니다. 그 질문에는 당연하지만 연애나 행복, 정말로 가치있는 것들같은 이야기를 HAPPY END답게 만드는 요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에 있어서 연애, 행복, 그리고 가족애라던가 우정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부정해버리면 BAD END밖에 쓸 수 없게 되버립니다. 실제로 작품 내에서도 또, 그 후 작품에서도 공

0원은 있어 여기에 있어
불가역의 리부트 클리어! 챕터 6은 완전 논스톱으로 앉은 자리에서 바로 클리어해버렸네요. 편지 씬은 진짜 와~~~에필로그가 없는게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이후 밝은 결말로 갈거같다는 느낌이 도저히 안들고 편지 씬 때처럼 다시 한번 뒷통수를 후려칠거같아서...;;;생각해보면 카오스 헤드도 개별 루트들은 살육에 이르는 병이라던가 로맨틱함이 넘쳐나는 이야기들이었죠.^^추천 루트 가장 처음에 위치한 스즈하 루트가 이정도면 이거 이후 시나리오들을 기대를 안할 수 없네요.아무튼 이제야 플레이에 제대로 발동이 걸린거같습니다. 확인해보니 첫 도전과제인 슈타인즈게이트의 선택을 딴 날자가 2009년 10월 26일. 2010년 7월 챕터 1 클리어.2013년 1월 챕터 2 클리어. 2013

시나리오 라이터 특집-스카지(すかぢ)#1
부장, 부장은 게임을 만들어본 적이 있었나요? ...있었지. 하긴 그렇겠죠. 그렇게 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 쓰고 프로그램도 짤줄 알고 못하는게 없으니. 하지만 도중에 그만둬버렸지. 어째서요? 전하고 싶은게 없다는걸 깨달아버렸거든. ......... 토나미, 난말이지 스킬은 있었지만, ...마음이 없었어. 그런 내가, 전하고 싶은 것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미디어를 떠들썩하게 만들어 버리는게 너무 두려웠어. 내가 만든 게임들은 말하자면 향기가 없는 술. 사랑이 없는 러브레터였었지. -슈프림 캔디는 발매 당시에는 평가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만, 수년이 지난 지금에 와선 좋게 평가해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후지쿠라군에게 「어째서일까

란스01 -히카리를 찾아서- 체험판 공개
철권 레볼루션 트로피 100% 달성했네요. TTT2 때는 고수들만 득실득실거려 간신히 3승(3승 34패;;;) 챙기고 플래티넘 따버린 다음 바로 접어버렸는데, 철권 레볼은 시스템이 간략화되고신규 유저들이 많이 유입되서인지 같은 단수면 실력들이 크게 차이가 안나 일방적으로 밀리지만은 않게되서 할 맛이 좀 나더군요. 하루에 코인을 5개씩 주는데, 대충 3~4번은 이기니.^^(현재 단수는 아랑)암튼 트로피 100% 따긴 했는데, 뱀파이어걸등 신캐릭터도 계속 업데이트된다고 하고 온라인 매치도 무지 잘되고 해서 앞으로도 가끔 하게될거같네요. 레이 우동도 좀 추가되었음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