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Posts
355 posts
UNCHARTED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클리어
도적들 사이에도 지켜야할 의리가 있다 언차티드 3 클리어. 원래 매우 쉬움 난이도로 할 생각이었는데, 트로피가 안걸려 있길래 그냥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했습니다.트로피는 보물이랑 난이도 쪽빼곤 다 땄네요. 보물도 그냥 눈에 띄는 것들만 모았는데도 전작들 플레이 경험이 있어 은근히 많이 모았고.^^2 때는 전투 관련 트로피들이 클리어하고 나서도 별도의 추가 작업이 필요로 하는 것(ex:헤드샷으로 250 kill)들이 많았었는데, 3는 클리어 특전이 없어서 그런지 조건들이 대폭 완화되어 엔딩보기 전에 다 딸 수 있었습니다.덕분에 이번엔 플레이 타임이 9시간이 채 안나왔네요. 여기에 총 플레이 타임에 포함되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멀티 코옵 미션을 1시간 넘게 플레이한거 빼버리면...(근데 무지 어려워서 이

도적들 사이에도 지켜야할 의리가 있다
언차티드 2 클리어. 트로피는 아주 어려움 하나 빼곤 다 땄네요. 근데 DLC쪽 트로피는 하나도 못따 트로피 달성율은 67%밖에 안되는.^^사실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그래픽과 연출에 뻑가 플래티넘까지 딸 생각이었는데, 그래픽이나 연출만큼 재미가 따라주는건 아니라서 한번 클리어하고 나니 2주차 할 맘이 안생기네요. 1 때도 그랬었지만 여전히 전투 파트가 너무 단조롭고 탐색 파트쪽도 조작감이 좀 굼뜬 편인데다 그래픽이 워낙 좋은 탓에 오브젝트가 눈에 잘 안띄어 허공에 삽질할 때가 종종 있다보니 은근히 스트레스가... 3는 트로피 욕심 버리고 아주 쉬움 난이도로 그냥 영화 한편 감상한다는 마음으로 플레이해야겠습니다. 그건그렇고 언차티드 2에서 트로피 열심히 딴 덕분에 드디어 PSN 레벨 13 진

이걸로 만족하는가
GOW3 클리어. 처음엔 어려움으로 하다가 넘 어려워서 챕터2부턴 보통 난이도로 바꿔서 진행했네요.플레이 내내 누가 사망할까 조마조마하면서 플레이했는데, 결국...T.T 그래도 제일 불안불안했던 녀석이 예상을 뒤엎고 생존한게 다행이라면 다행.아무튼 시리즈 대망의 완결편인 3까지 클리어하니 시원섭섭하군요. 그나저나 3에서도 로커스트에 대해선 제대로 해명된게 없는거같은데, 이건 신작에서 제대로 나와주려나요. 솔직히 이번 신작은 주인공이 별로라 딱히 플레이하코픈 맘이 안들던데... 주인공이 콜이면 또 모를까.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법이다 Omnia vincit Amor
2차 OG 43화 클리어. 34화의 아이비스 각성 이벤트는 솔직히 원작의 맛을 1%도 채 못살렸는데, 이번 하이페리온 합체 이벤트는 2차 알파 100% 재연이라 나름 볼만했습니다. 아니 츠구미가 아닌 아이비스가 직접 HYPER77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2차 알파 때보다 나은듯싶기도 한.^^ GRaMXs는 연출은 참 맘에 드는데, 공격력은 알테리온 때랑 별 차이가 없는거같아 아쉽네요. 잔탄수도 그대로고.

사랑은 광기다 Amantes amentes
시나리오 라이터 특집-호시조라 메테오(星空めてお)#2 그럼 여기서부턴 러브 레터를 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러브레터...다 큰 제가 이런 단어 쓰기도 참 낯부끄럽습니다만, 해설이라기보단 연서에 가까운 내용이다보니 어쩔 수 없네요.뭐라 해도 저 나스 키노코가 데뷰하기 전부터 좋아했던 위대한 선배 라이터거든요.제가 호시조라 메테오씨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건 2002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그렇습니다. 이미 메테오씨의 애독자이신 플레이어 여러분들에겐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그 괴작.쿠사리히메를 처음 본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그 타이틀과 인물 조형, 세계관, 배경 미술, 화면 연출. 당시 수많은 업계인들이 이 쿠사리히메에 격침당했었죠. 저도 그 중 한명이었습니다. 당시 18금 게임의 제작자들은 자신들이 이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