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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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의 스타더스트 클리어!
마유리 엔딩 클리어! 이제 마지막 크리스 시나리오만 남았네요! 그나저나 키류 형님 루트가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카오스 헤드였음 히로인 되고도 남았을 캐릭터이건만...^^

Chapter 7 허상왜곡의 컴플렉스 돌입!
Dies irae ~Amantes amentes~ 【후지이 렌】 「잃어버렸는데도 다시 돌아온다는건, 즉 가치가 없다는 이야기겠지」 저로서는 드문 뉴트럴 타입의 주인공입니다. 학원물, 사건에 휘말려들다, 이 두가지 왕도를 의식하고 있었던지라, 이 둘을 합쳐 일상붕괴물 ...이라는게 작품의 메인컨셉이었습니다.그래서 주인공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소년이 아니면 안되었죠. 알기 쉽게 말하자면 등신대 타입입니다. ...이라고 설정했으면서, 정작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되니 바로 설정붕괴. 구체적으로는 제2화 때부터. 극초반. 자신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자각하고 있기때문에 그래서 더욱 더 뉴트럴로 있으려 하는, 거기에 구원이 있다고 믿고 있는

여성 1인칭 시점의 게임치고 명작 아닌게 없다
라는게 콘솔유저인 제 지론인데, 여태껏 플레이한 콘솔 게임중 단 한번의 예외조차 존재한 적이 없었던 이 절대법칙(?)이 과연 서양겜에서도 그대로 통용될 수 있을련지...

타마네기 현상에는 이유가 있다
GOW3를 마지막으로 서양 겜은 더 이상 안하려고 했건만 트로피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또 한번 손을 대고야 말았네요.;;;그래도 그 덕분에 트로피 100% 최단 기록 갱신! 100% 따는데 딱 6분 걸렸네요. 비비드 오퍼어쩌구와 함께 트로피의 새역사를 쓴 게임이라더니만 과연! 서양 겜에 거부감 없으신 분은 꼭 해보시길. 강추!암튼 이왕 이렇게 된거 비욘드나 예약해놔야겠습니다. 라오어나 GTA5는 별로 안땡기는데, 요건 전작인 헤비 레인을 넘 인상깊게 플레이해서...

가메 오베르
루카코 루트 클리어. 이번 루트도 1시간도 안걸려서 클리어했네요. 근데 으음... 전 스즈하→페이리스→루카 순으로 뒤로 갈수록 꿈도 희망도 없는 로맨틱함의 강도가 점점 더 높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어째 반대로 가는듯싶은?암튼 페이리스도 그렇고 루카코도 그렇고 뭐랄까 외전 시나리오같은 느낌이었네요. 그래도 느낌상 마유리 시나리오부터는 쫌 기대해도 될듯! 그나저나 스킵 겁나 빠르네요. 개구리 도전과제 따려고 페이리스 루트를 2번 다시 도는데, 2분도 채 안걸린듯.전작인 카오스 헤드는 진짜 욕나올 정도로 무지 느렸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