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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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전' 이벤트 당첨 에코백
너의 이름은 전 SNS이벤트에 당첨된 에코백이 오늘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비록 그림 대신 글씨 뿐이지만 마음에 드는 문구가 들어갔기 때문에 마음에 듭니다.

'군함도' - 배경만 군함도인 섬 탈출 액션영화
지난 8월 5일 가족들과 함께 CGV대구이시아에 가서 오후 7:50(5회차)에 화제의 영화 '군함도'를 처음 관람했습니다. 이 영화는 일본 나가사키 현에 있는 탄광섬 하시마(端島)를 배경으로 했다고 하는데, 섬 모양 때문에 군함도(軍艦島)라고도 불린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 섬의 존재 자체는 한국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다가 일본 정부가 2015년 7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킨 덕분에 갑자기 유명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군함도'를 배경으로 영화로 만들어진 '군함도'를 관람해보았는데요, 조금이나마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과도한 국뽕이 곳곳마다 느껴지는 매우 실망스런 영화였습니다. 군함도의 실제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 황당한 장면과 설정, 위안부 문제를 의식한 것으로 보이

덩케르크와 너의 이름은. 포토티켓
덩케르크와 너의 이름은 아이맥스판의 포토티켓을 어제 발급완료. 어제 CGV대구 아카데미에서 덩케르크를 관람하기 전에 뽑았습니다. ㅎㅎ

옛날 병원이 카페로 변신한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6월 30일 오래간만의 부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브라운핸즈 백제를 선택했습니다. 부산역에서 가깝기도 한데다 옛날 건물 특유의 고풍스런 분위기를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해서 말이지요. 얘기로는 구 백제병원 건물이었다고 하더군요. 어렵지 않게 찾을 수가 있었는데 마치 옛날에 세워진 교회나 구 서울역 건물을 연상케하는 빨간 벽돌 건물을 발견하고 왠지 모를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ㅎㅎ 입구 근처의 창가 자리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두 개의 기둥 사이에 있는데, 창 밖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면서도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저는 이런 창가 자리가 제일 좋습니다. 입구 부근의 칠이 벗겨진 벽돌과 벽도 딱 제 취향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제가 어릴 적

부산 청사포 해변의 '빨간 등대'
6월 30일 오후 3시에는 모카사진관의 구경을 다 마친 후 근처의 빨간 등대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부산에 체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오른쪽의 하얀 등대는 다음번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ㅠㅠ 다행히 빨간 등대에 가까이 왔을 무렵에는 날씨가 풀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기 시작한 덕분에 멋진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빨간 등대 저편에 하얀 등대도 크게 보이더군요. 모양은 똑같이 생겼고 색깔만 다른게 차이네요. 저기에도 사람이 몇 명 눈에 띄었습니다. 등대 앞에서 바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닷물도 보다 깊고 푸르게 느껴졌습니다. 매우 푸르디 푸른 깊은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이 저절로 청량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등대에서 바라본 맥심 모카사진관입니다. 넓고 큰 모카사진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