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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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빈센트' - 고흐의 별처럼 아름다운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 - 고흐의 별처럼 아름다운 유화 애니메이션

지난주 12월 1일 '러빙 빈센트'가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CGV대구에서 보고 왔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유럽의 예술가들 중에서 르느와르, 고흐, 미켈란젤로, 다빈치의 4명을 제일 좋아하는데, 마침 고흐의 과거를 소재로 한 영화가 개봉되었다고 해서 이 기회에 극장에서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4명 모두 서울에서 열린 전시회에도 가서 구경한 적도 있지요. ㅎㅎ '러빙 빈센트'는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시작에서 끝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화풍 그대로 마치 고흐의 그림이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재현했더군요. 게다가 기획부터 완성까지 10년 동안 화가 125명이 무려 6년 동안 62,425점이나 그려서 완성시킨 작품이라고 해서 더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ㄷ

첫 제주도 여행기 (22) - 에코랜드의 곶자왈 기차여행

첫 제주도 여행기 (22) - 에코랜드의 곶자왈 기차여행

첫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코스였던 에코랜드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간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에코랜드에 직접 와보게 되니 느낌이 확 다르더군요. 마치 유럽 어딘가에 온 듯한 느낌이었죠.ㅎㅎ 에코랜드의 입구 근처에는 노란색 기관차가 있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차량인지 실제로 운행중인 차량인지는 몰라도 매우 예뻐서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에코랜드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건물 안에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원래부터 적었던 것인지 아니면 중국인들이 빠져나가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덕분에 오히려 쾌적하더군요. ㅎㅎ 잠시 후에 기차가 도착했는데 마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기차를 확대시킨 듯한 귀여운 모습이었더군요. ㅎㅎ 기차 밖으로는 끝이 없어보이는 듯한 푸르고 깊은 초록의 숲이 끝없이 펼쳐져 보였

첫 제주도 여행기 (21) - 동굴카페 '다희연'에서 녹차족욕 체험

첫 제주도 여행기 (21) - 동굴카페 '다희연'에서 녹차족욕 체험

광치기 해변에서 성산일출봉까지 바라본 다음에는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동굴카페 '다희연'에서 녹차 족욕 체험을 했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입장하니 녹차족욕 체험장은 이미 사람으로 가득 차 있더군요. 초상권 관계상 내부를 올릴 수는 없고 대신에 족욕 장치를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우선 다리털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처음 해보는 녹차 족욕 체험은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마치 발바닥부터 따뜻한 기운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듯한 느낌?? 나중에 또 가서 체험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더군요. ㅎㅎㅎ 다희연의 위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600-12 에 있고, 찾아가시는 방법 및 요금 등에 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의 링크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첫 제주도 여행기 (20) - 광치기 해변과 성산일출봉

첫 제주도 여행기 (20) - 광치기 해변과 성산일출봉

성읍에서 점심식사 후에는 광치기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당시엔 저 멀리 보이는 섬의 이름을 몰랐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성산일출봉이었더군요. 처음으로 와본 광치기 해변은 푸른 하늘에 반사된 듯한 푸르고 맑은 바다, 이끼가 낀 듯한 해변의 녹색 바닥과 저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의 초록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광치기 해변은 초록색 위에 푸른색을 올린 듯한 아름다움이 제일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나중에 자유여행으로 다시 오게 되면 저 멀리 보이는 커플처럼 해변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싶습니다. ㅎㅎ 성산일출봉 쪽의 맞은편 해안가도 매우 아름답더군요. 해변 전체가 괌이나 세부도 전혀 지지 않을 것 같은 낙원으로 보였어요. 만약 날씨가 아주 좋을 때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바라보게 된다면 더더욱 좋은 추억으로 남을

첫 제주도 여행기 (19) - '영주산성' 식당에서 흑돼지 양념불고기

첫 제주도 여행기 (19) - '영주산성' 식당에서 흑돼지 양념불고기

성읍민속마을과 동충하초 배양장의 관람을 마친 후에는 근처의 성읍 '영주산성'(네이버지도) 식당으로 이동해 흑돼지 양념불고기 세트를 먹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서귀포시 성읍에 맛집으로 유명했던 오라방식당이었는데 영주산성으로 개명하고 확장이전하였다고 하네요. 패키지여행이라 이미 예약이 되어 있는 모양이어서 잠시 기다리니 냄비에 올려진 양념불고기와 반찬들, 공기밥 순으로 나왔습니다. 굽기 전의 양념불고기는 이런 모습이고 양념처리 된 흑돼지고기 위에 양배추가 올려져있더군요. 그리고 이 사진이 흑돼지양념불고기가 맛있게 구워진 모습인데 사진만 봐도 군침이 주르르... 물론 매우 맛있었습니다! 채소와 공기밥하고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 이 맛있는 토종흑돼지식당을 찾아가실 수 있는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