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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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주도 여행기 (18) - 한라산 동충하초 배양장

첫 제주도 여행기 (18) - 한라산 동충하초 배양장

성읍민속마을을 관람한 다음에는 제주도 특산물인 한라산 동충하초를 배양하는 배양장을 처음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인솔자를 따라 들어가니 전시보존 중인 동충하초 추출 원액이 눈에 띄더군요. 동충하초의 색깔처럼 노란색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인솔자와 일행을 따라 배양장도 둘러보았는데 직접 보니 동충하초는 이렇게 배양해서 제품을 만드는구나 하고 납득이 되었습니다. 제주도 특산물인 한라산 동충하초에 대한 설명인데,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동충하초 증식에 성공했으며 항암, 면역력 증강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동충하초 추출 원액도 시음해볼 수 있었는데 맛이 괜찮더군요. 나중에 부모님께 드릴 효도 선물로도 좋겠네요. ㅎㅎ 동충하초 배양장의 구경을 마친 후에는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모두와 함께 이동

첫 제주도 여행기 (17) - 성읍민속마을

첫 제주도 여행기 (17) - 성읍민속마을

성읍랜드에서 승마 체험을 한 뒤에는 잠시 동안 근처의 성읍민속마을에 방문해 제주도의 삼다삼무 초가 마을 구경을 했습니다. 구경하다가 커다란 돌하르방을 발견하고 옆에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제주도는 역시 이렇게 돌하르방이 있어야 제주도답지요. ㅎㅎ 겉보기엔 내륙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초가마을 같은데 지붕이나 벽이 좀 달라보이더군요. 군데군데 돌하르방이 없었으면 일반인으로선 구별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구경하다가 발견한 바구니인데 제주도 시골문화를 잘 모르는 저로서는 용도를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_ _) 이 돌은 마치 돌하르방처럼 생겼지만 아무래도 용도가 곡물을 가는 멧돌로 보이네요. 일행을 따라가며 구경하다가 제주도 조랑말을 본뜬 것으로 보이는 동상을 발견했

첫 제주도 여행기 (16) - 성읍랜드에서 조랑말 타기 체험

첫 제주도 여행기 (16) - 성읍랜드에서 조랑말 타기 체험

제주아트랜드의 대연회장에서 워터서커스를 구경한 뒤에는 성읍랜드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는 제주도 조랑말을 직접 타볼 수 있는 승마장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승마 체험은 5세 이후로 아주 오래간만이네요. ^^;; 승마장 안에서 서부극에 나오는 카우보이와 비슷한 옷을 입고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 오른쪽을 돌아보니 축사에서 말들이 식사하는 중이더군요. 제가 말을 마지막으로 타본게 5세 때였다고 하던데, 말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참 오래간만이네요. 어릴적에는 제가 말을 많이 무서워했다고 하던데 지금도 그렇습니다. ㄷㄷㄷ 승마장 안에 있는 말들 중에는 검은말도 있더군요. 눈을 구분하기 힘들만큼 검은색에 가까운 모습이었어요. 드디어 제 차례가 와서 지시대로 말에 올라탔는데 말 안장이 생각보다

첫 제주도 여행기 (15) - 제주아트랜드의 워터서커스

첫 제주도 여행기 (15) - 제주아트랜드의 워터서커스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3일차에 두번째 코스로 제주아트랜드의 워터서커스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스카이워터쇼가 열리는 곳이라네요. 제주아트랜드의 건물벽에는 사파리를 연상케하는 동물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눈길이 갔습니다. 입장하고 나서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외국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나와서 춤을 추고 노래도 부르더군요. 두번째에서는 중국인들이 출연해 묘기를 선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에서 바닥에서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면서 진짜 워터스커스를 보여주기 시작하더군요. 알고보니 나무 닥 아래에 풀장이 있었고 바닥이 열리면서 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거였어요. 마지막은 러시아 곡예단의 다이빙쇼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뿜어져나오는 물을 배경으로 환상적

첫 제주도 여행기 (14) - 제주 특산품 전시장

첫 제주도 여행기 (14) - 제주 특산품 전시장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날인 3일차인 9월 1일 오전 8시부터는 '제주 특산품 전시장'에 방문했습니다. 이 특산품 매장의 정확한 위치나 가게 이름은 모르지만 저와 함께 패키지로 방문한 일행들과 함께 버스로 도착했어요. 전시장의 입구에 있었던 돌하르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돌하르방이 눈에 보여야 제주도답지요. ㅎㅎ 처음 와본 제주 특산품 전시장의 안은 상당히 넓더군요.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특산품들도 눈에 띄었어요. 제주도와 직접 관련이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코끼리와 앵무새의 상도 보이네요. 저한테는 제주도 조랑말 상이 제일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크기와 색깔도 다양하고 그에 비례해 가격도...(...) 사실 전 작은 돌하루방 같은 제주도스러운 기념품을 원했는데요.... 찾은 것은 이런 것들 밖에 없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