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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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강제정모 후기
호무라 코스하신분한테 제 소품(...) 빌려드리고 찰칵. 근데 수전증 때문에 좀 흔들려서 찍혔네요도구를 탓하자. 잘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Q보다(생각해보니 좀 닮은 느낌이 드는데) 이쪽이 더 만족스러웠네요. 뭐, 멘붕 결말이라는 소문은 들었지만 솔직히 예상한 탓인지 몰라도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속편이 계속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에 희망(...)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아, 전 중간에 좀 많이 웃었습니다. 특히 큐베가.....이건 누설이니 자제하죠. 그나저나 블루레이 언제 나오려나, 그러고보니 이전 극장판도 아직 블루레이 안 샀는데.
게임번역, 그리고 우리나라 게임시장의 딜레마
예전부터 더블서티를 자주 보셨던 분이라면 기억하겠습니다만, 제 블로그는 한 때(...) 게임 번역이나 공략으로 나름 인기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랄까 전부를 들자면 오보로무라마사 번역과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공략이 있었죠. 근데 어제 모 유명 게임커뮤니티에서 좀 흥미롭......다기 보다는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조그만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나름 요약하자면요. 1) 대략 3주전, 일본에서 PSVita로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줄여서 넵튠 리버스)' 발매 2) 사이버프론트코리아(줄여서 CFK)측에서 아무런 정발관련 정보를 내놓지 않자, 일본판을 구입하는 유저들이 생김 3) 당연히 언어문제로 막히는 사람들이 출몰하고, 자작번역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남 4) 번역글

싫은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설마 마리오를 주문하고 사야되는 세상이 될 줄이야...... 서울내에 이름있는 게임샵들은 아마도 다 둘러봤는데 다들 오링나거나 들여놓지를 않았더군요. 결국 주말까지 기다리느니 돈도 아낄겸 다운로드로 샀습니다. 상황이 이 지경이니 소감글을 올려도 볼 사람이 있긴 있을까 싶네요. 게임하면서 이 기분 풀어야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일반가게에서 사는 상품에 덕스러운 그림이 붙게 되었군요! ......근데 그게 밀리언 아서라는게 함정?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