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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HD - 업스케일 이식의 올바른 예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HD'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02년에 게임큐브로 발매되었던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의 업스케일 이식작입니다. 하지만 그래픽 해상도만 잔뜩 늘리고 업스케일링 이식이라고 파는 다른 회사에 비해캡콤개객기, 닌텐도는 거의 리메이크라 해도 될 정도로 신경 쓴 이식도를 보여줬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게임을 위해 현세대 가장 인기없는 콘솔을 사도 될 정도일까요? 일단 이번 이식작에 대해 얘기하기전에 이 게임의 원작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바람의 지휘봉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처음으로 게임큐브용으로 발매된 게임입니다만, 발매 당시엔 좀 논란거리가 있었지요. 왜냐하면 닌텐도가 처음 게임큐브를 공개했을 때 보여줬던 시연동영상에서는 8등신의 링크와 가논이 혈투를 벌이는, 성

개인적으로 경험해 본 게임의 트라우마 장면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게임의 트라우마 장면.(ChristopherK님) 해외사이트에서 트라우머 생긴 게임 장면에 대한 앙케이트 결과를 발표했을 때는 그저 그러려니 싶었는데, 위 트랙백의 글을 쓰신 분이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로 포스팅하니 저도 좀 흥미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 '게임이 순진했던 제 여린 마음을 망친' 시절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아, 제가 주로 이런 포스팅하면 주로 더블서티 TOP 10 카테고리로 갑니다만, 이번에는 순위가 별로 중요치 않다 여겨(게다가 10개까지 추리는 것도 어렵고), 그냥 특별한 순위 없이 나열합니다. 그리고 관련 영상자료나 이미지 등을 모아볼까도 생각했지만 엔간하면 패스하겠습니다.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 트라우머도 있는지라...... 그럼, 시작해보지요. 아,
더블서티 TOP 10 - 게임기 구동화면
옛날옛적에 제가 패밀리 컴퓨터나 슈퍼패미컴 같은 게임기를 갖고 놀았을 때는, 게임기에다가 카트리지를 꽂고 전원을 올리면 바로 게임이 시작했었습니다. 매우 간단하고, 다른 걸 생각할 필요 따윈 없었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최근 얘기도 아닙니다), 우리가 게임기를 키면 그 사실을 알리려는 듯한 구동화면이 나오고, 그리고 그 게임기의 종류에 따라서는 온갖 메뉴화면이 추가로 나오기도 하지요. 그냥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저로써는 마치 스타벅스에 들어온 거처럼 번거로워집니다만(전 그저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요!), 요즘 게임기는 그저 단순히 게임을 넣고 놀기만 하는 기기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니 그런 화면구성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 거기서 마침 번뜩하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할일이 없어서 오랜만에

히노우에 이타루 화보집 - white clover
추석에 상경할 친척들도 있고해서 방정리를 할겸 리얼 테트리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만, 화보집을 꽂아두기로 한 책꽂이에 은근히 빈공간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그 공간을 채울겸 오랜만에 화보집 좀 사볼까해서 서점에 가봤더니, 히노우에 이타루님의 새 화보집, white clover가 들어와 있길래 낼름 집어왔습니다.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좀 비싸게 주고 샀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만...... 아, 아무튼;;; 이유가 다소 불순(?)하긴 했습니다만 저도 나름 이타루님 팬이라고 자부하는지라 이렇게 구했습니다. 뭐, 모님(우루ㅅ...)의 화보집처럼 올렸다가는 더블서티가 사라질만한 그림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타루님의 그림체가 다소 호불호가 있다는 것도 압니다만, KEY사의 게임들 이타루님의 과거 그림들을 되짚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