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후에 강제정모로군요.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2년 10월 27일 |
저는 저번에도 언급했다시피 5관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는 알려드리지 않지요. 저는 이번에 회색 위주의 옷을 입고 갈 예정입니다만 만약 저를 발견하신다고 해도 아는척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은 아는척 할테니까요. 근데 이웃분 중에서 누친님 외에 누가 또 오는지 모르잖아요? ……오늘은 조용히 지나가겠습니다.
그나저나 내일 마마마 더쿠들 강제정모 참가하게 됐는데
By Indigo Blue | 2012년 10월 27일 |
사실 마마마 TV판은 방영할때도 1화보고 안봤고 질러놓은 BD도 2권까지 보고 3권부터 안본게 유머 (…) 봐야되는데 봐야되는데 말만하고 미루다보니까 극장판을 먼저 보게 됐네요. 이거 곤란한데;
어느덧 강제정모주말이 왔군요.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1월 30일 |
저번에도 사람 오지게 많았는데 이번에도 많겠지.. 전 내일 오전 11시에 보러갑니다만.. 막상 날이 다가오니 나가기 귀찮고(...) 강제정모를 핑계로 나가기엔 왠지 표값이 너무 비싸게 생각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걸 보니 제가 우로부치 겐이랑 샤프트가 싫긴 싫은가봅니다. 하하하하(...) 뭐 그래도 간만에 사람들 만나서 덕이 넘치는 토크를 할수있으니 나가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