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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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끄동의 생명연장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10월 16일

다들 예상했던 일이지만, 오늘 확정함으로서 내년 시즌의 감독 문제는 마무리. 어차피 이렇게 끝낼거면 뭐하러 딴 감독 알아본다고 기웃거린 건지(...)... 감독 체면은 체면대로 구기고; 여러가지 의미에서 일하는 꼬라지가 참 마음에 안든다. 뭐 여하튼, 그래도 유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이전에도 한 번 이야기했지만, 범죄를 저지르거나 윤리적으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짓을 하지 않은 이상엔 계약 기간은 지켜줘야 도의에도 맞고 팀에도 좋다고 본다. 장기적으로 몇 년 잡고 팀을 다시 만들 여유를 줄 수가 없는 크보의 환경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볼 땐 이렇게 계약 자체의 신뢰성을 높여야 리그 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시즌 내내 욕이야 동이 동이 퍼부었지만, 사실 밴와트의

ㅋㅋㅋㅋ 死번타자 신재웅

ㅋㅋㅋㅋ 死번타자 신재웅

중요한건 저거 이전 이닝 9번타자에서 끝났음ㅋㅋㅋ 투수 바꿔서 윤길현 올라왔는데 어쩔려고 ㅋㅋㅋㅋ 대타감은 거의 다나온거같은데

野球戀歌

지난주는 몰수게임으로 이겼지만 실제 경기는 졌고, 이번주 내가 없었던 동아리는 처참하게 무너졌다.결과를 듣자 엄마가 '너넨 참 이상하다 맨날 지면서 그렇게 야구를 하러 멀리까지 가는거냐'라고 하길래 써본다 나같은 경우는 야구장을 처음 갔던게 95년 어느 여름날 잠실구장에, LG-롯데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점수도 몰랐고 야구도 몰랐던 나였고, 사실상 그 이후로 야구규칙 같은걸 어렴풋이 배웠다 그걸 가르친 사람이 엄마라는 점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르달까.엄마는 고교야구가 한창 활성화됐던 80년대 초반의 야구소녀였다.고등학교때 남자친구가 광주일고였던가. 쌍방울에 투수로 입단까지 했던 사람이라던데... 사실 정말 기본적인 것만 배우고 나머지는 가끔 티비에서 하는 야구경기를 보며 눈칫밥으로 배웠다그래서 최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