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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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플레이볼

혼자만의 플레이볼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3월 22일

아니 벌써!"… 더 화끈해진 프로야구 내일 '플레이볼'! <- 관련기사 내일은 금요일, 프로야구 개막은 토요일(...). 사실 내일 조간에 나올 기사가 시간에 안 맞게 올라오면서 터진 참사겠지만. = _=; 누군가 기다림에 지쳐 하루 먼저 기사를 발사하셨나

[야구] 시범경기 5차전

[야구] 시범경기 5차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3월 18일

이 팀이 한 때는 불펜에 좌완이 넘치는 좌완왕국이라는 소리도 들었었지(...)...ㅇ ㅅㅇ 전업한 윤희상도 그렇고, 어렵던 시절에 잘해줬던 투수들이 이제 황혼녘으로 가는 걸 보니 참... 착잡하고 그럼. P.S 진지하게 말하는데, 1번은 노수광 말고 딴 놈 쓰자...

[야구] 시범경기 3연승

[야구] 시범경기 3연승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3월 16일

모두가 아는 사실. 시즌 전에 떠는 설레발은 죄악이다!, 죄악이야!. 그런 의미에서 자제하자 자제하자 생각하면서도, 세 경기 모두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보여서 뽕이 차오르는 느낌이 드는 건 감출 수가 없다. 특히 이 팀의 아킬레스 건이자 내놓은 자식인 불펜이, 세 경기 동안 거의 점수를 주지 않았다는 부분이 굉장히 좋은 점. 더불어 로맥 - 한동민은 작년 한 해 반짝인게 아니었다는 걸 증명하듯 스윙이 괜찮고, 새 외노자인 산체스는 커브 들어가는 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속구의 위력은 듣던 그대로 치켜세울만 하다(특히 자기 공 믿고, 빠른 카운트에서도 그냥 가운데나 몸 쪽으로 냅다 시원하게 꽂는 피칭 스타일이 마음에 듬. 경기마다 사사구를 대량생산하는 놈들만 있는 팀이라 더더욱). 아무래

One day more

One day more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3월 12일

시범경기 개막 쓸데없이 더럽게 추웠던 겨울도 다 지나가고, 어느새 2018 시즌이 눈 앞입니다. 보다 보면 무슨 수경재배 하듯이 자기 몸에다 암세포를 심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만큼 몸에 해로운 것이 야구라지만, 어쨌거나 야빠에게 가장 기분 좋은 날은 시즌 개막일이고 슬픈 날은 시즌 종료일인 법이죠.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야구가 있는 저녁과 없는 저녁은 비교할 수가 없으니까요. 올해는 여러 이벤트 덕에 시범경기도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서, 좀 더 빠른 개막이 예정되어 있기에 그것 또한 다른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많이 합니다. 그런 소식을 접하는 팬의 마음 속에는, 일주일 더 빨리 개막을 맞이한다는 기쁨과 행여나 그 작은 요소가 부상을 불

마지막까지 민폐구만

마지막까지 민폐구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3월 9일

이미 증거 확보를 위해 핸드폰이 압수된 상태였고, 그 후 12일에 경찰 소환 조사 예정이었지. 그리고 그 직전에 갔으면 별 다를게 있나? 좁혀오는 수사망을 느끼고 도저히 빠져 나갈 구멍이 없자 죽음으로서 도피한 것 뿐이지. 제대로 된 죄값을 지불하기는 커녕, 피해자들한테 멍에만 더 씌우고 사라진 최악의 선택지다. 이제 보나마나 미투가 사람 죽였네 어쩌네 하면서 떠드는 놈들이 나올거고(현실은 자기 행동의 결과로 인해 그냥 스스로를 죽인 거라는 사실은 모른 척), 뭘 했던 간에 일단 자살하면 모든 행적을 미화해 주는 감성을 가진 한국인의 심리를 생각해 볼 때 혼파망은 예약된 거나 마찬가지. 생각만 해도 짜증스럽다. 어떤 언론이 자살 소식에 뽑은 제목인 '스스로 밑바닥까지 떨어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