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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좋아하는 게임음악] ギースにしょうゆ - 아랑전설 스페셜
구 아랑전설 때의 BGM을 어레인지한 곡으로, 이후 기스 하워드라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테마가 된다. 그의 와패니즈 기믹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귀에 자연스럽게 남는 느낌. 어떤 스타일로 바꾸던 간에, 근본적으로 기스 하워드의 BGM은 이 아랑전설 스페셜 버전의 것을 굴린 것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그 위엄을 잘 알 수 있는 물건으로(물론 예외도... 있다. 별로 안 좋은 것으로. Orz), 미닫이 문을 사용한 등장 시의 연출과 더불어 팬들의 인상에 깊게 각인되어 있을 훌륭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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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 시티 오브 더 울브스
90년대 격투 게이머라면 대부분 아랑전설의 팬일 것 같습니다. 그 작품이 실로 오랜만에 부활했는데요, 그냥 넘길 수는 없겠지요. SNK의 고질병인 3D화 문제는 이제 어느 정도 봐줄만한 것 같습니다. 이전 작품들에 비해서 훨씬 정돈되었어요. 물론 경쟁(...이라기엔 너무 멀리 간...) 캡콤과의 차이는 극명하지만, 3D 격투 게임으로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본 작의 새로운 시스템인 S.P.G는 기존 마크오브울브스의 T.O.P와 사실은 동일한 시스템 입니다. 체력 기준으로 구간 설정이 가능한데요, 구간에 따라서 게이지 증가량과 방어력이 차이가 생기고, 해당 구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와 초초필살기가 있지요. 초반으로 설정하면 게이.......

아랑전설 COTW의 켄 엔딩!
제목보고 뭔소리인가 하셨을텐데요,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즈에 켄과 춘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켄 엔딩에서 설레이는 내용이 담겨있어서 올려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매트로시티와 아랑전설의 사우스 타운의 대전! 설마? 또다시 꿈의 대전이?! 그리폰마스크 vs 장기에프! 동환 vs 주리! (물론 재환도...) 락 vs 루크! 전 캐릭터 엔딩을 모두 봤는데, 가장 두근거리는 엔딩이었습니다. SNK와 캡콤의 꿈의 조합이 다시 가능할 것 같은 이유는 현재 스트리트파이터와 아랑전설에 주요 캐릭터가 콜라보되기 때문이지요. SNK vs 캡콤. 캡콤 vs SNK. 꿈의 대결이 다시 성사되기를! 이것이 진짜 킹오브파이터즈겠지요.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두번이나 빌딩 아래로 추락하는 기스 하워드
SNK의 대표 빌런이자 아랑전설 시리즈의 대표 최종보스인 기스 하워드. 아랑전설 1에서 한낮에 주인공 테리 보가드와 싸우다 패배하고 빌딩 옥상 아래로 추락해서 죽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지면에 질풍권을 쏘았다는 설정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이후 4편격인 리얼바웃 아랑전설에서도 또다시 테리에게 패배하고 테리가 기스에게 손을 내밀었는데 기스는 그걸 거부하고 웃으면서 추락해 비로소 최후를 맞이합니다.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는 기스는 사망했고 KOF는 평행세계라 버젓이 생존 중이라는 게 차이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