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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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들어오고 나가고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1월 23일

들어온 좌완 : 이정담, 김대유 떠나간 좌완 : 김주원, 김준, 허준혁 왼손 셋이 나가고 둘이 들어왔다(...). 허준혁은 잠시 뒤로 재껴놓고 생각해보면, KT가 김주원을 지명한 건 꽤 의외고 개인적으론 김준이 가장 아까운 느낌. 일단 군필에다 비록 대부분 원포인트이긴 했지만, 나름대로는 괜찮은 모습을 보이면서 1군에서도 어떻게든 쓸 수는 있다는 증명이 된 물건인데... 쯥. 역시 진해수 영입이 여러가지로 이렇게 영향을 주누만. 이정담은 일단 경찰청행 예정이니 평가 보류(...라지만 일단 허준혁보다는 뭐래도낫지 싶다). 김대유는 좋은 하드웨어 + 구속 + 젊음, 이것만으로도 데려올 가치는 있다고 보는데, 김주원&김준을 생각해보면 이득 봤다고 하기는 어려운 느낌이 드는게 사실

[WOW] 25인 가로쉬, 일반으로 킬

[WOW] 25인 가로쉬, 일반으로 킬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1월 21일

이번 판다리아 확장팩의 목표 중 하나가 가로쉬를 25인 일반에서 잡는 거였는데(하드까지는 사실 서버 인구를 생각할 때 좀 어렵지 싶어서), 생각보다는 그걸 빨리 이루게 됐네요. 웃긴 건 이주 탄공팟에서는 가로쉬에게 끔살당했었다는 거. 탄공에서는 못 잡아놓고 정작 난이도가 더 높은 일반에서 잡아버리다니,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여튼 뭐, 그래도 기분은 무지 좋습니다. 가로쉬를 잡은 것도 크지만, 그 뿐만이 아니라 템도 정말 거하게 먹어왔거든요; 판금시드에다 공대엔 다른 판금딜 경쟁자가 거의 없었던(죽박 0, 박휘들은 전부 힐특, 다른 딜전 1명은 졸업급 스펙) 덕분에, 템들이 대량으로 똥값 처분되서 무려 10득이나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도 쓴 돈은 꼴랑 15만. 그나마도 분배받은게

[좋아하는 게임음악] Aniki 02 - 초형귀 ~ 궁극무적은하최강남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1월 20일

"Great, 그것은..." 20년이 지났음에도, 물 건너 나라에서는 '여전히 시대가 쫓아올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라는 평을 듣는 전설의 레전드, 영원의 안구테러작 초형귀 시리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ㅇ<-< 이 물건은 그 중에서도 실사 캐릭터(;)라는 어마어마한 임팩트를 대폭발시키던 문제작, '초형귀 ~ 궁극무적은하최강남(超兄貴~究極無敵銀河最強男. PS)의 BGM으로 92년판 원조의 'Sexy Dynamite'와 더불어 시리즈에서는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다. 사실 시리즈 초기작들의 BGM 퀄리티는 굉장히 높은 편이라(이 곡도 마찬가지) 지금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역시나 이미지라는게 말이지... 후...

[야구] 아침을 강타한 뉴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1월 17일

뭐, 뭐요...? 칰근우 칰용규라고...? 137억이라고...? 말 그대로 메가쇼킹(?)... 뭐 까놓고 말해서, 현재의 가치를 생각하면 둘 다 오버페이 그 자체(특히나 이용규;). 다만 한화로서는 뭔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팀을 구성&분위기 양 쪽에서 모두 재정비할 필요성을 느낀 것 같고, 그 수단으로서 돈폭격을 택한 걸로 보여집니다. 그리 드물진 않은 일이죠. 사실 효과도 결과가 좋다면 상당하고.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런 공격적인 투자도 아주 납득이 안 가는건 아니네요. 아니 실은 부러워... ...다만 이렇게 되면, 결국 씹솩에서 정근우에게 제시했다던 70억은 '옵션 후려치기 + 협상 막판에 어디선가 정보 주워듣고 올려부른 것'이라는 이야기 밖에 안되겠네요. 초반 제시액이 형편없

[야구] 미쳤군...

[야구] 미쳤군...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1월 17일

패턴 청! 정근우입니다! 1. 본인을 비롯한 슼빠 상당수가 정근우를 잡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본인 기준 80% 전후 확률로), 이렇게까지 구단의 제시액이 높았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5,6년도 아니고 4년에 70억이면 구단 입장에서는 정말 작심을 하고 들이민 건데, 그걸 차 버리고 80억을 부를 이유는 사전 교섭이 있었거나 , 아니면 단순히 강민호가 75억이니 나도 80억은 받아야겠다(...)라는 땡깡이거나 둘 중 하나. 전자일 거라고 믿고 싶지만, 성격을 생각해 봤을 때 후자일 확률이 결코 낮지 않다는게 문제; 2. 본심을 까놓고 말한다면, 지금의 과열된 FA 시장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4년으로 50억이나 5~6년으로 6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