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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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좋아하는 게임음악] 메인 테마 - 로보캅(Nes)
원작 영화의 메인 타이틀 BGM을 게임에 맞게 편곡한 곡으로, 대부분의 스테이지 배경음악으로 게임 내내 계속해서 쓰인다. 루프도 매우 짧고, 역시나 기기 성능이 성능인지라 지금 들으면 조악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영화를 본 이들은 도입부만으로도 금새 알아들을 수 있을 익숙한 리듬이 잘 살아있다는 점에서 가치있는 BGM. 게임 속에서도 여전히(?) 둔중한 로보캅의 움직임과도 은근히 잘 어울린다.
[좋아하는 게임음악] 꿈의 이어짐(夢のつづき) - 사쿠라대전 2
사쿠라대전 2의 엔딩곡. 그리고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엔딩곡이기도 하다. 모든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 그리고 마치 뮤지컬의 피날레같은 흥겨운 분위기 덕에 종종 사쿠라대전 관련 작품이나 무대의 엔딩곡으로도 쓰였던 명곡으로, 당시 사쿠라대전이라는 시리즈를 즐겼던 유저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물건. 그리고 이 곡을 그대로 엔딩 BGM으로 사용한, 사쿠라대전의 2번째 OVA인 '굉화현란'의 특별 공연 엔딩. 팬들에게 보내는 축복의 선물같은 멋진 장면이다. 이제는 그저 흘러간 추억으로만 남은 프랜차이즈지만, 그래도 아직 사쿠라 대전을 회상하는 팬들이 많은 이유를 알게 만들어주는 영상이기도 하고. 하
![[WOW] 드디어!!!](https://img.zoomtrend.com/2013/10/25/b0030353_52691601831aa.jpg)
[WOW] 드디어!!!
복귀 후 제법 긴 여정끝에, 드디어 오늘 전설 망토를 득했습니다! 이야호! 포풍감동! ㅠㅠ 뭐 사실, 시기가 좋기도 했고 운빨도 쩔었었어요. 예전과는 달리 제국의 비밀&티탄 마법석을 고정 드랍하는 보스들이 생긴데다, 둘 다 운 좋게 드랍이 잘 됐죠. 그래서 제국의 비밀에 3주, 티탄 마법석&레이션의 심장에 3주 해서, 전설 퀘스트 중 가장 난관인 그 두 단계를 클리어하는데 꼴랑 6주 밖에 걸리질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본격적으로 전설 퀘스트를 시작한 시기를 생각하면 상당히 빨리 만들었다는 건 확실한거죠. 처음 복귀했을 땐 겨우 힘/지혜의 인장이나 모으던 시점이었으니... 바꿔 생각해보면 그래도 6주가 걸렸다는 점에서, 예전에 고정 드랍하는 애들도 없이 파밍하던 분들은 대
[좋아하는 게임음악] 머나먼 고향(はるかなる故郷) - 파이널 판타지 5
주인공의 고향인 릭스 마을에서 흐르는 BGM. 물론 그 외에도 드라마성을 강조하는 여러 이벤트 파트에 쓰였다. 이전의 '결전'과 마찬가지로 워낙에 유명해서 별다른 부언이 필요없는 BGM으로, 올드 유저들에겐 파이널 판타지와 함께 보낸 '좋은 시절'을 상징하는 명곡 중 하나다. 어레인지나 편곡된 버전도 무수히 많아서, 그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
[좋아하는 게임음악] 결전(決戦) - 파이널 판타지 6
워낙에 유명한 곡이니 부연 설명은 필요없을 듯. 2부의 비공정 테마와 더불어 FF 6를 대표하는 BGM으로, 전반적으로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FF 4~7의 BGM 중에서도 전투 쪽에선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 있는 명곡이다. 개인적으로 이 BGM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극중 보스전은 역시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마열차, 그리고 데스게이즈 전(戰). 좋은 전투 BGM은 유저의 몰입도 자체를 다르게 만들어 준다는, 좋은 예시가 된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