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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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안정되어 가는구나
제 9차 게임기 대전 - 공중결전편 니코동의 인기 시리즈 중 하나였던 '게임기 대전'이 어느새 9차에 도달했습니다. 이 '게임기 대전'은 PS의 무쌍질을 다뤘던 6차를 마지막으로, 원작자였던 MIDORIKAWA씨가 사용한 그래픽 소스를 모두 공개하고 하차한 후, 그 유지를 이어 몇 명의 후계자가 나타나 7차부터 원 소스를 활용해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었죠. 그러던 와중에 8차부터는 그 중 대부분이 하차하고, Koke라는 분만 남아서 단독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들도 거의 이 사람을 원조의 후계자로 공인한 덕에, 사실상 정통성(?)을 인정받은 상태고 말이죠. 허나 Koke씨의 게임기 대전이 비록 준수한 퀄리티를 보이긴 하지만, 역시 원조의 재미만큼은 못하다는 평가가
![[WOW] 전문기술 지옥도(?)](https://img.zoomtrend.com/2013/12/07/b0030353_52a1db80bf982.jpg)
[WOW] 전문기술 지옥도(?)
이놈의 옷감... 최근의 와우에서는, 가면 갈수록(정확히 말하면 대격변 때부터 이랬지만;), 저렙 때 전문기술 숙련도를 레벨에 맞춰 올리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뭐 모두들 알다시피, 캐릭터의 레벨업 속도를 필요 재료가 모이는 속도와 그 재료로 올리는 숙련도 수치가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죠. 각종 계귀템과 길드 보너스, 기타 혜택 요소로 인해 레벨업 속도는 날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죠. 근데 정작 전문기술을 올리는데 필요한 재료 수치는 이전과 거-의 변동이 없기 때문에(그나마 후반부의 숙련도 업이, 다음 확장팩의 제작템이 등장하면서 조금은 편해지긴 했지만), 작정하고 회색몹이라도 잡지 않는 한 결코 재료를 맞춰 모을 수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음악] 신과 악마(神と悪魔) - 슈퍼로봇대전 MX
원곡은 원작인 '용자 라이딘'의 삽입곡. 시몬 마사토가 노래했다. 원작에서도 주로 전투신에서 쓰였던 좋은 퀄리티의 곡으로, 슈퍼로봇대전에 쓰인 것은 임팩트 때가 최초. 그 후 MX에서도 이어서 쓰였다. 다만 평가 자체는 MX의 것이 좀 더 높은 편. 판권작의 BGM 중에서 고르라면, 여태껏 즐겨온 모든 슈로대 안에서도 20위 안에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될만큼 높게 평가하고 또 좋아하는 곡이다. 더불어 사실 본인같은 경우, 라이딘은 이전 시리즈에서는 언제나 거의 쓰지 않다가 전투 BGM이 이 곡으로 바뀌면서부터 마음에 들어서 제대로 쓰기 시작했기에 의미가 꽤 각별한 BGM이기도 하고. ^^ 세월이 지난 지금도, 갓 버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BGM은 이 곡이라고 생각

모두가 어머니와 반장을 외칠 때
미호시를 외치는 사람이 여기에 1명 뭐요? 키라라? 그런 건 미호시의 가명일게 뻔하잖아?(...) 그런 의미에서 각하. 뭐 빌파 여성진은 사실 아직까지 버릴 캐릭터가 없을 정도로 충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어머니와 함께 이 쪽.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지 한다! 그게 씹덕들의 바다에 몸을 던지는 거라도! 꿈을 위해서 어두운 방향으로 저돌맹진! 아아, 이 치열한 맛. 난 역시 이렇게 여러가지 의미에서 안 좋은 방향으로, 인간미를 풀풀 풍기는 캐릭터가 좋더란 말이지. 룩도 가장 마음에 들고(사실 키라라 버전보단 이 쪽이 훨씬 더 나은데...). 그런 의미에서 제발, 이후에라도 다시 출연시켜 주세요. 제작자
![[WOW] 두 번째 전설망토](https://img.zoomtrend.com/2013/11/29/b0030353_52973f17f29e3.jpg)
[WOW] 두 번째 전설망토
사실 만든 건 저번주인데, 포스팅은 이제야(...)... 여튼, 본캐인 전사에 이어 두 번째로 블덕 법사가 전설 망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색깔이 녹색 톤이라 흰색&청색 위주인 현재의 의복 컬러링에 좀 안 맞긴 하지만, 그래도 특유의 이펙트를 보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4가지 옵션 중에서 위론 쪽의 이펙트가 가장 예쁘다고 보고 있는지라. :D 다음 차례는 아마도 판다렌 수도사가 될 것 같은데, 이 녀석은 제대로 굴리기 시작한 것이 정말 최근이라(아직도 용점 3천점 퀘의 2주차 정도...) 아직도 머나먼 길이네요. 고로 전설 망토를 채우는 건 이 수도사까지가 되지 싶습니다. 솔직히 네 개까지는 자신이 없네요...; 지겹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