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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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데...?!
엘소드 만우절 이벤트 예전에 꽤 하다 지금은 접은 엘소드. 그래도 언젠가 복귀할 생각은 있어서 간간히 정보 정도는 체크하고 있었는데... 이 녀석들 올해엔 또 무슨 약을 빤건야... 크크크크 ㅠㅠ 일단 성전환 버전 애드. 이야하... 이거 제법... 아니 진짜, 이대로 캐릭터가 나왔으면 난 이거 레어 아바타 지르면서 복귀했을 듯(...). 귀엽잖아? 귀엽다고!!! 다른 애들하고는 들인 공 자체가 달라보이는 저 퀄리티. 잠자리 안경 + 동인녀라는, 왕도를 걷는 조합 앞에서 버틸수가 없다. 근데 이왕 바꿔줄 거, 이브도 미소년 버전으로 해주지 그랬어... ANG? 그리고 가장 뿜었던 엘리시스. 으앜..ㅠㅠㅠㅠ
[좋아하는 게임음악] Karakuri spirits - まもるクンは呪われてしまった(마모루군은 저주 받았다)!
그레프(G.rev)의 슈팅 게임, '마모루군은 저주 받았다!'의 BGM중 하나. 카라쿠리 성 스테이지를 장식하는 BGM으로, 지명도나 평가에서는 'YO-KAi Disco'에게 아무래도 밀리는 편(참고로 본게임은, 흥행에는 실패하고, 게임 자체도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BGM만은 높게 평가받는 그런 타입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에는 이 쪽이 훨씬 더 잘 맞기에 골랐다. 절로 흥얼흥얼거리게 되는 저 뽕짝 리듬은 한 번 들으면 멈출 수가 없단 말씀(...).
![[WOW] 화심 졸업(?)](https://img.zoomtrend.com/2014/03/20/b0030353_532aea9c20d87.jpg)
[WOW] 화심 졸업(?)
사실 먹은 건 저번주지만, 이제야 올리는 포스팅 지긋지긋했던 라그님께서 스샷에서 보이다시피, 마침내 설퍼 눈을 드랍하셨습니다~! 덕분에 얼마 전의 선더퓨리에 이어서, 설퍼러스까지 제작하면서 길고도 길었던 화심 전설템 파밍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으허헝...ㅠㅠ 그리고 이것이 제작 순간. 나름대로 정말 감개무량하더군요; 말 그대로 한 고비를 완전히 넘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싶은 기분도 얹어서 말이죠. 이렇게 해서 목표였던 전설템 3개 업적(길드용)도 찍었는데, 정작 찍고 나니 이젠 다른 것도 먹고 싶은게 문제(...)... Aㅏ... 벌써부터 냥으로 소리달을 먹으러 달리고 싶은 유혹이 물밀들이 밀려드는 바람에 고뇌하

복수의 맛
"정도전, 당신 끝났소."(5화) "합하, 당신 이제 끝났소."(22화) 5화에서 이인임이 정도전을 마지막으로 회유하려 하다 실패하자, 그 등 뒤에다 대고 날렸던 '당신 끝났소'. 그리고 그것이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던 오늘의 마무리는 참으로 훌륭했다. 타이밍 상 분명히 저 대사를 돌려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입으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렸을만큼), 실제로 그랬는데도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엄청났단 말씀. 그렇지, 복수극은 이런 맛이 있어야지. 캐릭터는 꾹 참고 누르고 있던 걸 터트리면서 발로 밟아 부수듯 강렬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동시에 그 전개는 보는 이가 거기에 쉽게 공감하며 빠져들 수 있도록 간결해야
[좋아하는 게임음악] 'Battle-b3' - 진 여신전생 4
뉴트럴 루트를 제외하면, 결국 막판에 결판을 내야 하는 히로인 '이자보'와의 전투를 장식하는 BGM. 스토리 보스전과 더불어 본 게임상의 BGM 중 가장 평가가 좋은 곡 중 하나다. 게임 중에서 곡명이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OST가 발매되면 제대로 곡명을 덧붙여서 포스팅하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왠걸, OST의 곡명도 저거였다(3번 디스크에 수록...;). 시, 시크한걸?! 어쨌든 곡 자체는 상황의 비장미가 살아있는 좋은 전투곡. 다른 두 루트의 파트너와는 달리, 오로지 자신만의 신념을 바탕으로 길을 선택하는 이자보의 캐릭터가 잘 느껴진다.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