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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버드 X2 단평(이제 유선은 안 살 듯)

cantabile|2017년 2월 19일

1년 전에 구입한 제품인데 이제서야;;;; 그 동안 사용한 소감은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하면서 편안한 점이 있기는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 무선형이 출시됨에 따라 장점이 사라진 느낌이다. 내가 이 제품을 최초 선택한 이유는 다른 제품 대비 선이 간단했고 배터리 사용도 가장 길었기 때문이었는데(8시간), 에어팟도 충분히 오래 사용하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도 선이 없기 때문에 만약 지금 이 시점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산다면 에어팟을 살 것이다. 확실히 선이 있다는 점은 불편하다. 고개를 돌릴 때마다 선이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 점이 불편하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제일 큰 문제는 제공하는 Ear Fins(귀요미라고 하던가?, 그 귓바퀴에 걸어주는 부품)에 대한 분실 위험성이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2개 잃어버렸

포켓몬고(GO) 논현신사잠원 지구 포켓스탑(포세권)

포켓몬고(GO) 논현신사잠원 지구 포켓스탑(포세권)

cantabile|2017년 2월 5일

요즘 포켓몬고(GO)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포켓몬을 이번에 처음 접해서 그런지 전혀 감흥이 없지만 적어도 어떻게 다니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지도 보고 새로운 경로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으니까요(저는 사실 Ingress 이용자;). 위 그림은 Ingress에서 갈무리한 모습인데 논현역 5번 출구(우하단)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물론 잠원역이나 신사역에서 시작해도 괜찮지만 논현역이 제일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서 7호선일 경우 논현역을 추천해드립니다. 3호선이 더 밀접하시면 3호선 신사역에서 시작하셔서 프로간장게장(수요미식회 나온 한성돈까스 부근, 상단) 찾아오시면 됩니다. 생각해보니까 포세권이라 하기에는 이 지역이 좀 비루한 듯 하지만;;; 굳이 여기 찾아오실 생

아이폰 예산 관리 앱(가계부는 좀 애매): Pennies

아이폰 예산 관리 앱(가계부는 좀 애매): Pennies

cantabile|2017년 1월 30일

원래 머니북(Moneybook)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2016년도 말에 애플에서 올해의 앱인가?에 선정하고 마침 할인도 해서 구입했다. 다만 설명은 엄청 사용하기 쉽다고 했는데 처음에 감을 잡기가 쉽지 않았고 지금도 내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게다가 업데이트도 잘 안 하는 느낌이라서 다음 아이폰에서 이 앱을 사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럼에도 아이패드도 지원하고 애플워치도 지원한다는 점에서 머니북보다는 나은 점이 있다. 이 앱의 핵심을 예산을 등록하면 30일(혹은 31일, 정확히 계산 안해봤다) 기준으로 매일 매일 사용 가능한 비용을 계산해 준다는 점이다. 위에서 왼쪽은 내가 한달 동안 사용해야 할 예산을 넣은 모습인데 이렇게 세분화하기 귀찮으면 그냥 통으로 해도 상관은 없겠다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후기: 내년에도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후기: 내년에도

cantabile|2016년 11월 9일

지난 11월 5일 토요일에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된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이하 레탑)에 참가하였습니다. 올해 지리산 그란폰도에 이은 2번째 대회 참가입니다. 그러고보니 지리산 그란폰도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는데 그 후기는 아직이네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해서 두 대회 모두 내년에도 개최 시 무조건 참여한다입니다. 레탑의 경우 나중에 컷 오프 시간이 변경되고 상품이 변경되면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제 생각에 유일한 흠은 대회 상품으로 라파 쪽모자가 롯데백화점 5만원권 상품권으로 변경된 것인데 사정은 있겠지만 이번처럼 상품권을 주려면 내년에는 차라리 참가 비용을 낮추는 쪽이 말이 적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컷 오프 시간 변경 때문에 사전에 일부 구간을 미리 달려보기는 했지만(그런데 구간을

로드, 아리랑-북악-남산 업힐 단평

로드, 아리랑-북악-남산 업힐 단평

cantabile|2016년 8월 6일

어제 처음으로 자전거로 남산에 갔었고 뭔가 상당히 아쉬웠는데(위 사진은 북악 팔강정에서 찍은 사진) 그 아쉬움을 오늘 역시나 처음 오른 북악에서 확인했습니다. 간단하게 남산은 조루 같아서 오르가즘을 느낄 시간이 없었던 반면 북악은 단연!!!! 특히나 내려 올 때가 정말 최고였는데, 덕분에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냈더니 회사에서 성과금 준 그런 느낌? 그래서 또 열심히해서 또 받고 싶은 그런 느낌?  북악 같다가 다시 한번 차이를 알고 싶어서 그리고 어제는 사진을 못 찍어서 또 갔던 남산에서의 사진, 확실히 조루야(한번으로는 안 될 듯);; + 남산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적인 관점에서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