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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posts하스스톤, 운고로를 향한 여정 단평
지난 주 하스스톤에서 운고로를 향한 여정을 출시했다. 지금까지 예약 구매는 항상해서 카드 뒷면 얻었었는데 이번에는 예약 구매를 하지 못했다. 할 생각은 있었는데 그렇게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던 것 같다. 이것이 아마 이번 확장팩에 대한 내 기대치겠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명예의 전당이라는 이해 못할 표현으로 내 실바나스 윈드러너와 라그나로스 등을 정규전에서 못 쓰게 된 것에 대한 보상 가루를 받았기 때문이다. 약 9천 가루 정도가 모여서 결국 그것으로 내가 원하는 덱들을 만들고 있다. 카드에 대한 설명들을 보다가 Dog이라는 친구가 만든 도적덱에 관심이 가져서 만들어봤다. 지하 동굴 퀘스트를 쉽게 깰 수 있도록 덱을 구성하는 것인데 몇번 해보니까 욕을 먹을만 했다. 그것은 이 덱이 상대가 뭘

서울 랜도너스(브레베) 단평
지난 3월 11일 서울 랜도너스(이하 브레베) 이후 두번째 참여한 브레베입니다. 첫번째 참여할 때만 해도 매주 참여할 수 있을까? 한달에 한번만 달리기도 힘든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두번째 참여는 확실하지 않았는데 결국은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기다려지기도 해서 마침내 서울에서 열린 두번째 브레베에도 참석하였고 이 글은 그것에 대한 단평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첫번째 브레베 때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두번째 브레베는 와! 재밌다 정도입니다. 이유는 애석하게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하 그 때 찍었던 사진들로 대신 기록합니다. 첫번째 브레베는 원래 출발마감 시간인 8시에 출발해서 정확히 비교할 수 없지만 두번째 브레베는 7시에 출발하였고

여수를 또 간다면 밤의 바다 보다 낮의 바퀴
얼마 전에 여수를 다녀왔는데, 가기 전에 기대는 여수 밤바다였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벚꽃 엔딩이 더 기억에 남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여수 특유의 밤바다 느낌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부산 같은 느낌이랄까?;; 원래 여행을 다니면 낮보다 밤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곳은 오히려 낮이 좋았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자전거가 취미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전반적으로는 밤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가서 벚꽃을 본 적은 없지만 그 외 다른 풍경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화도 달린 적이 있었는데 그 때보다 더 좋은 느낌? 왜냐하면 제가 너무 감격해서 펑펑 울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간다면 자전거 타러 가고 싶습니다. 만약 여수가 단순
잠이 필요한 랜도너스(브레베)의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600km
올해 랜도너스(이하 브레베) 중 서울-부산-서울 1000km을 노리고 있는데, 여기에 참여하려면 200km(13시간 30분 이내), 300km(20시간 이내), 400km(27시간 이내), 600km(40시간 이내) 이렇게 4개를 완주해야 하는 듯 하다. 보통 15km/h의 속도를 달리는 기준으로 제한 시간을 두는데 계산해 보면 알겠지만 400km을 제외하고는 시간이 해당 속도일 때 딱 맞다. 제한 시간이 24시간 이내인 200km과 300km은 잠을 자지 않아도 완주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24시간이 넘어가는 거리는 잠을 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까 보통 600km부터는 어느 정도 잠을 잔다는 의견을 보았다. 구글에서도 "brevet sleep" 으로 검색을

아이패드 미니2가 단종되었다.
2017년 3월 21일, 더 이상 애플 사이트에서 아이패드 미니2가(이하 미니2)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 단종된 것이다. 이 글은 지난 대략 3년간 나에게 사용된 미니2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아이폰을 사용한 이후 아이패드에 관심이 있었지만 크기 때문에 꺼려지는 부분이 있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기동성이기 때문이다. 가벼워야 한다. 그 시점에서 아이패드 미니가 나왔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는 점은 내게 크나큰 단점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결국에는 나올 것 같았기 때문에(그것도 빠른 시기에) 그래서 한번은 참았고, 결국 내 손에 쥐어진 것은 아이패드 미니2(미니 제품 중 최초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였고 그것이 대략 2014년경이었다. 미니2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