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RIR FAR EAST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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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터2 새소식이 곧 뜬다는 소식

갓이터2 새소식이 곧 뜬다는 소식

FENRIR FAR EAST BRANCH|2012년 6월 27일

프로듀서가 올린 트위터에 따르면 조만간 새로운 소식을 알려준다고... 그리고 PS VITA로 플랫폼을 갈아탄다는 소문이 있다. 그 소문이란 기획 초기에 비타로 기종변경이 되었으나 비타가 워낙 고전하고 있어서 발표를 미루고 있었다는 것. 그런데 이게 신빙성이 있는게 애초부터 비타가 아닌 PSP로 발표했다는 사실이 의아하긴 했음. 개발취소는 절대로 아닌 것이 관련 상품들도 나오고 있고 만화도 연재하고 있고 여름에는 아리사 피규어도 나옴. 하긴 비타 입장에서는 몬헌이 넘어갔으니 갓이터라도 건져야지. 어쨌든 사실이라면 지갑에 엄청 무리갈듯. 파엠 하나 플레이하려고 3ds를 질렀음. 갓이터라면 비타 지르고도 남지. 개인적으로는 몬헌보다 갓이터 쪽이 취향이라... 그렇다면 도쿄

세계수의 미궁 4 체험판 클리어(?)

세계수의 미궁 4 체험판 클리어(?)

FENRIR FAR EAST BRANCH|2012년 6월 27일

1. 시작하고 미궁 좀 돌아다닌지 얼마 되었다고 곧 정품 나오니 구입해서 마저 즐기라고 메시지가 떴다. 체험판에서 즐길 수 있는 기본 미션과 퀘스트는 전부 완료. 일단은 클리어(?)라고 봐야하나... 2. 어젯밤에 클래스별로 캐릭터만 작성하고 잠들었다가 오늘 퇴근해서 플레이함. 문제는 잠드는 바람에 터치펜을 분실했다(...) 침대 틈 사이로 굴러떨어진 것 같은데... 다른 게임 같으면 신경 안 쓸텐데 세계수 시리즈는 정말로 터치펜이 필요한 게임이라서. 처음에는 귀찮아서 "그냥 터치펜 없이 하지 뭐!"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하다 보면 안다. 자기도 모르게 지도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어쨌든 NDSL용 터치펜을 대신 쓰고 있는데... 3DS용 터치펜이 얼마나 가벼워지고 촉감도

파이어 엠블렘 각성 104시간째

파이어 엠블렘 각성 104시간째

FENRIR FAR EAST BRANCH|2012년 6월 17일

1. 어쩌다가 플레이 시간이 이렇게나 많아졌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당연한 일이다. 일단 레벨업시 능력치가 마음에 안 들면 리셋. 예컨대 스테이지 클리어를 눈앞에 두고 있어도 최애캐 능력치가 1~2개 올랐다 치자. 과감히 리셋한다. 파엠 각성은 전작들과 비교해서 굳이 리셋 노가다를 할 필요성이 적으나 지금까지 파엠 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든 버릇이 있어서 그랬나보다. 1회차 플레이에 일찌감치 2세를 얻어보겠다고 저레벨로 무리한 도전을 많이 한 것도 있고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는 DLC 맵도 2주차 막바지에 들어서 처음 사용했다. 그래픽이나 연출도 은근히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슈로대/파엠 기타 SRPG를 하면서 이렇게 전투씬 스킵이 적었던 경험은 없었다. BGM도 끝내주게 좋아서 자

f(x) 빅토리아 일렉트릭 쇼크

f(x) 빅토리아 일렉트릭 쇼크

FENRIR FAR EAST BRANCH|2012년 6월 16일

빅토리아가 든 전기봉으로 사정없이 두들겨맞고 고문당하고 싶다 ㅠㅠㅠ 빅느님 이런 저를 짓밟고 매도해주세요 (중국말로. 한국말 하면 너무 귀여워서 여왕님 포스가 안 살아남 -ㅅ-) 소녀시대 제시카가 금발이 잘 어울렸고 오직 애프터스쿨 나나만이 그걸 능가했는데 빅느님은 완전 신의 영역임 금발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동양 여자는 난생 처음 본다

미사와 미츠하루/코바시 켄타 vs 카와다 토시아키/타우에 아키라

FENRIR FAR EAST BRANCH|2012년 6월 14일

1994년 5월 21일 시합. 처음으로 보았던 전일본 사천왕 경기다. 사실 사천왕의 첫인상은 별로였다. 우선 그들의 체형부터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스모를 보고 자라는 일본인들은 그렇다 쳐도 나는 WWE의 스테로이드빨 근육맨들에 익숙했거든. 미사와는 재수학원의 모 선생님을 연상시키는 얼굴에, 내가 다니던 헬스장에 자주 오던 모 아저씨를 빼닮은 코바시, 카와다는 그냥 동네에 출몰하는 깍두기 아저씨 A 같고 키와 덩치에 비해 팔이 무척 가는 편인 타우에로 절정을 이루었다. 외모부터 투혼 삼총사와 비교되었다. (스톤콜드에게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의 무토 케이지. 의상 센스로는 내가 아는 프로레슬러 중에서 부동의 1위인 초노 마사히로. 나름 잘생긴 얼굴에 머리띠 푸는 동작까지 초절간지인 하시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