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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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 Tari 7화, 청춘이 눈부시구만

Tari Tari 7화, 청춘이 눈부시구만

사와랑 와카나 은근히 헷갈리네. 슴가 크기로 구분하면 되는건가(음?) 제 일어 실력이 얼마나 미천한지 요즘따라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노자막으로 감상할 수 있다 뿐이지 정확히 다 알아먹는건 아니고, 고유명사가 조금 나오기만 해도 아는게 아니면 그냥 그 상황과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땡이죠. 자막을 만드려면 앞으론 좀 모르는 단어에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잡설로 시작하는 이유는 제목부터 이렇다 할 정확한 단어를 끄집어내기가 미묘해서..'소라마왓타리, 미우시낫타리' 로 읽는건 알겠고, 뭔가 헤매는 느낌은 전해지는데.. 약간 검색의 힘을 빌리자면 '헛돌았다가, 잃어버렸다가' 라는 느낌의 제목이 되겠네요. 이젠 옆에 한일사전이라도 놓고 애니를 봐야하려남.. 사실 타리타리는

소드 아트 온라인 6화, 깔끔한 해결편

소드 아트 온라인 6화, 깔끔한 해결편

좌절하던지 추리하던지 한 쪽만 하라고.. 아니, 좋은 축약이라고 칭찬해줘야하나.. 이번 6화, '환상의 복수자' 는 5화 권내사건의 계속되는 내용이었죠. 근데 이젠 아스나만 믿고 가기에도 뭔가 부족함이 느껴진달까.. 저번 5화하곤 다르게 그냥 멍하니 감상했네요. 생략된 부분들이 많은건 차치하고라도, 뭔가 대사들도 대부분이 설명조기도 하고(추리소설 뺨치는 묘사는 그렇다치고, 이미 다 알고 있다고 ㅠㅠ).. 이번 화는 좀 지루했다는게 솔직한 감상이네요. 하지만 뭐 실질상으론 5화에서의 궁금증이 깔끔히 해결되는 화였고, 그 정도면 충분히 할 만큼은 한거니 불평은 잠시 접어둬야겠죠.내용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내용에 기대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생각이고.. 사실 2화가 그렇게 흥했던 이유가 그

Tari Tari, 1~6화 간단 감상

Tari Tari, 1~6화 간단 감상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잘 살린 SD. 뭐, 이런식으로 다 나오는게 이것 뿐이긴 했지만. 이야, 깨닫고보니 1화부터 쭉 봐버렸네요. 왜 그렇게 여기저기서 수소문이 도는지 잘 알았습니다. 사실 청춘물은 꽤 본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신선하고 좋네요. 근데 처음엔 음악 청춘 학원물(?)의 평범한 장르 느낌이 났는데, 진행하면 할수록 속이 깊네요 이게. 이거 보니까 하나이로하(꽃이 피는 첫걸음)도 떠오르고, 트루 티어즈인가? 그것도 살짝 떠오르고.. 아마 제작사가 같을텐데.. 뭐 그런건 특별히 관심 없으니까 패스. 여튼 재밌었습니다. 뭔가 평범한 듯 한데 특이한게 좋습니다. 미묘하지만 재밌달까(씨나락 까먹는 소리같지만 제 느낌은 그러네요..). 보니까 2화 스샷은 거의

[Review] K-ON! The MOVIE, 케이온의 졸업여행

[Review] K-ON! The MOVIE, 케이온의 졸업여행

타이틀을 뭘로 장식할까 고민했지만, 이것만한 첫 장면이 없군요.. 그야말로 첫 장면에 어울리는 첫 장면이었달까(음?) 사실 케이온 극장판의 BD가 뜨고, 그걸 본 순간부터 리뷰를 해야지 하고 여러차례 결심했으나.. 번번히 타이밍을 못 잡다가 이제야 손을 대게 됐네요. 현지에선 작년(2011년) 12월 3일에 개봉을 했고, 국내에선 요번 2월 달에 개봉을 한다는 소식이 돌다가 결국 무산되어, 이렇게 dvd가 나온게 어언 개봉한지 반년이 넘게 지난 저번달 7월 18일(출처는 네이버 검색). 그리고 개봉했을 때 정말로 일본에 가서 보고 싶었다죠. 엄청 흥행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제 기억으론 애니메이션 극장판 수익의 역사를 썼다고 할 정도라는데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

소드 아트 온라인 4화, 결국 이렇게 무난하게 가는가..

소드 아트 온라인 4화, 결국 이렇게 무난하게 가는가..

시리카가 이런 캐릭터였나? 왜 이렇게 울어대? 4화, 흑의 검사. 사실 2권은 옛저녁에 읽었지만 3화 봤을 땐 기억이 안나다가, 이웃분의 소아온 정리 포스팅을 읽고 기억났습니다.2권 단편집에 실린 시리카의 에피소드였죠. 이번 4화를 보면서 이것저것 기억나는 것도 있고, 미묘한 것도 있고 뭐 그랬습디다.그나저나 오프닝 나오기 전에 저 장면에서 저거 넝쿨이 무슨 마법진인줄 알았음.. 햇빛에 넝쿨이 비친다고 보통 저렇게 되나.이런 점에서 보면 작화는 진짜 묘하게 신경 쓴거 같은데.. 그 신경 쓰는 부분이 미묘하다고 이 양반들아.. 뭐 현실세계 같은 게임세계(=가상세계)를 표현하기 위해선 필수불가결한 부분들이지만서도.. 으음..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하질 못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