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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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8화, 이제는 정말 믿을건 아스나 뿐

소드 아트 온라인 8화, 이제는 정말 믿을건 아스나 뿐

사..사복의 파괴력이 장난 아니십니다요, 아스나사마. 그보다 핫팬츠까지 나오는 풀샷이 더 좋았을텐데.. 8화, 흑과 백의 검무는 본편의 전개란걸 강조라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본편인건 알고 있었지만(예고편은 안봤지만 느낌상). 오프닝 나오기도 전부터 키리토가 화려하게 몹을 잡는 모습이라던가, 아인크라드의 전체모습을 뚜렷하게 잡아주는 점이라던가, 키리토의 독백이라던가 여러 부분에서 '이제부터 우왕굳 전개가 있으니 기대해도 좋음ㅋㅋ' 이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아온을 보는 사람이라면 이제 누구나 깨달았을 법한 법칙은 이번 8화에서도 적용됐습니다. 아니, 이젠 오히려 규칙성까지 갖추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바로 아스나의 존재. 사치와 시즈카를 조명하는 에피소드였던 3화와 4화를 제외하곤

빙과 18화까지 간단 감상

빙과 18화까지 간단 감상

이건 치탄다 에루를 위한 애니가 분명합니다. 치이쨩과 빙과의 앞으로의 행보, 저 신경쓰여요! 심심할 때마다 끊어서 보는 맛이 있었던 빙과를, 현재 방영분인 18화까지의 감상을 모두 마쳤습니다. 1~5화는 '빙과' 라는 제목에 대한 에피소드편(+자연스럽게 등장인물들도 소개), 6화와 7화는 단편, 8화부터는 다른 동아리가 자체 제작한 영화의 수수께끼와 관련한 영화편이 11화까지 계속됐고, 12화부터는 17화까지 문화제 편, 18화는 또다시 단편으로 돌아왔죠. 사실 처음 빙과 에피소드 봤을 때도 이거 참 묘한 작품이다 싶었는데(저번에 슬쩍 포스팅으로 언급한 적이 있죠), 18화의 단편까지 감상한 지금도 그 기분은 여전하네요. 지금까지 봐온 그 어떤 애니와도 그 묘함에 있어선 비교를 거부할

빙과 이거 참 묘한 애니네요

빙과 이거 참 묘한 애니네요

심심하기도 하고, 한번 볼까 생각은 하고 있었던지라 현재 5화까지 본 상태인데.. 참 묘한 작품이군요. 뭔가 일상 나올때부터 쿄 애니가 하락세란 얘기는 여기저기서 나왔고(실제로 일상도 중도하차 해버렸고.. 뭔가 코드가 안 맞아서), 빙과도 대충 그렇다는 얘기만 듣고 안 챙겨보고 있었는데.. 이게 참, 영상미에 있어서의 압도적인 우위를 제외하곤 쿄애니라는 점에 있어서 실망을 금할 수가 없었네요. 근데 이 '빙과'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없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지인 얘기에 따르면), 그렇다고 치면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긴 합니다. 솔직히 본 감상을 평가하자면 딱 재미없다고는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재밌었다고는 말하기 뭐한 느낌..이랄까요. 앞으로 어떻게 제 마음을 돌릴지 기대됩니다. 아, 그러고

타리타리 8화, 사와는 여전히 사와사와하군요

타리타리 8화, 사와는 여전히 사와사와하군요

교복승마라닠ㅋㅋㅋ 뭐야 이거 무서웤ㅋㅋ 그런 의미에서 사와는 사와사와합니다(음?) 5화 6화의 2화완결(와카나 에피소드) 때도 그랬지만, 이번 7화와 8화의 사와 에피소드도 사람 가슴 졸이게 하는게 있네요.5~6화를 한 번에 봤었으니 망정이지, 그걸 1주일 기다렸으면 이걸 기다린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1주일 기다린 보람이 있는 8화였습니다. 7화의 충격의 내용과 함께(근데 그렇게 낙마해놓고 저렇게 금방 쌩쌩해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참.. 그냥 운이라고 봐줘야 하나) 질질 끌었던 사와 에피소드를 사와사와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음?). 근데 자꾸 사와사와 하니까 사와디캅할 기세(어어?) 7화에 그렇게 끝났던 것치곤 꽤 경상인 것 같아 보이는 사와. CT

소드 아트 온라인 7화, 불쌍한 리즈벳..

소드 아트 온라인 7화, 불쌍한 리즈벳..

주근깨 캐릭터가 이렇게 미묘할 줄 몰랐다.. 내가 상상했던 리즈벳을 돌려줰 7화, '마음의 온도'는 리즈벳 에피소드죠. 이젠 닥치고 시간 순서대로 전개하는 모양새라 원작팬이든 애니로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양쪽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느낌이 점점 강해지고 있지만.. 이미 포기했습니닼ㅋㅋ 포기하면 편해~ 사실 원작 팬의 입장에서는 쓴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전개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애니로 처음 접하신 분들은 그냥 가볍게 보면 재밌기야 재밌겠지만, 이 느긋하면서도 스피디한데 뭔가 중간과정 다 빼먹는 전개가 왜이리 맘에 안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보다 본편 전개는 언제 하는겨! 현기증 나겠네. 그리고 진짜 조만간 원작 1권부터 재정독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리즈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