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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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20화, 기대한 것 치곤 미적지근

빙과 20화, 기대한 것 치곤 미적지근

요즘 인남캐들의 썩소가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소아온에서의 클라인도 그렇고.. 20화는 19화 선행편에서 봤던 것처럼 새해와 관련된 에피소드였습니다..만, 기대한 것보다 별 내용이 없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새해 복 많이 받아' 라는 의미로 쓰이는 '아케마시테 오메데토우'랑, 제목으로 쓰인 '아키마시테 오메데토우'가 뭔가 차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별 차이 없나보군요. 혹시나 내가 이상하게 알고 있나 싶어서 자막도 구해서 보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같은 의미로 쓰이나보군요. 흐미.. 뭔가 트릭과 관련된 말장난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그냥 케는 과거형이고 키는 현재형 뭐 대충 그런건가.. 보아하니 마지막에 이르러서 아키마시테라고 하는 것 같으니.. 으으음.. 여튼

소드 아트 온라인 9화, 키리토 무쌍의 시작

소드 아트 온라인 9화, 키리토 무쌍의 시작

사실 키리토 따위 관심없고 아스나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 9화는 '청안의 악마'였던 제목에 맞게 74층 보스와의 대결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왜 헷갈리게시리 개안(?)하기 전엔 붉은 눈이어가지고.. 투덜투덜(8화에서 예고편에 왜 청안의 악마인가 했더랬죠 쩝).. 뭐, 여튼 예상하던대로의 전개라 특별히 할 말은 없네요. 키리토의 숨겨뒀던 엑스트라 스킬이 공개, 그리고 지금까지 모습조차 드러내지 않고 꼭꼭 숨어있던 '군(아인크라드 해방군)'의 모습도 나오고, 아스나의 우월한 요리실력도 다시 한번 강조됐죠. 사실 얼마 전에 친구한테 빌려줬던 소드 아트 온라인 책이 무사히 돌아와서 1권을 정독한 상태라 더 김빠지는 전개였다는 점은 부정할 수가 없네요. 제가 기억력이 워낙 쓰레기(...)라 안 읽었

그 동안 이것저것 건드린 애니들 짤막 감상

그 동안 이것저것 건드린 애니들 짤막 감상

심심함을 억누르지 못해서 몇개 본 것 중에서 가장 맘에 든건 이거였습니다. 서비스물이라 그런가? 그리고 특별히 할 것도 없어서 이런 뻘짓하는건 안비밀 1. 사랑과 선거와 초콜렛(코이초코). 우선 첫번째로는 이겁니다. 볼거를 이리저리 좁혀본 결과, 이번 3분기 중에서 에로게(!) 원작을 애니화한게 있다는걸 알고 궁금해서 부랴부랴 본 코이초코였습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데 딱 그 수준. 1화밖에 안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딱히 재밌다고 말하긴 힘든데다, 앞으로의 전개도 어느정도 보이고 해서 계속 감상할지의 여부는 모르겠네요. 평범한 하렘학원물인듯 보이면서도, 여러가지 요소가 꽤 신선하긴 한데.. 일단 심심하면 보는 쪽으로 생각은 하게 될지도.

빙과 19화, 이번에도 단편 에피소드였군요

빙과 19화, 이번에도 단편 에피소드였군요

그보다 이제 니들 사귀지 그러냐..? 오레키 넌 그만 츤츤거리고. 사토시와 이바라는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지 오늘은 둘뿐이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 화 분량동안 계속 같이 있다는게 함정(컼컼) 근데 둘만 이렇게 부실에 있는게 왠지 처음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처음인 것도 같은 이 묘한 기시감은 뭘까요.. 으음? 여튼 19화도 단편 에피소드였습니다. 장편 2개를 연달아 달리고 나서 쉬는 듯한 느낌이네요. 18화도 그랬지만, 이젠 얘네들의 러브라인은 막을 수가 없는 질풍노도와도 같은 전개를 보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방과후 도서관 데이트도 모자라서 이젠 부실에서 둘이 부대끼기까지.. 고백하면 바로 사귈 기세. 어헣 ㅠㅠ 그리고 이번 19화는 부실에서 계속 있다가 안내방송을 듣고 그 방송에 대해

Tari Tari 9화, 텐션과 분위기가 장난아니네

Tari Tari 9화, 텐션과 분위기가 장난아니네

9화 예고장면이지만 8화도 이걸로 설명OK. 애초에 윈 에피소드에서 진지함을 찾으면 안되지! 타리타리 9화, '하얗게 됐다가 빨갛게 됐다가'는 아무래도 윈 에피소드인만큼 윈의 상태를 나타낸 듯한 의성어 같네요. 지금까지 2화 완결 에피소드 형식으로 각각의 캐릭터를 주목한만큼(그런 점에서 코나츠와 인남캐다나카는 처음 캐릭터소개+합창부 에피소드에 묻힌걸지도) 이번 9화부터는 8화 예고에서 본대로 윈의 에피소드였는데요. 처음엔 이번에도 뭔가 시리어스한 출발을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습니다. 윈에 초점을 맞추고나니, 이게 무슨 조화인지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분위기가 산뜻하고 재밌는 느낌으로 분위기가 일변했네요(초반에 윈이 풀죽는건 지금까지의 시리어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죠). '얀(인지 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