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i Tari 7화, 청춘이 눈부시구만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2년 8월 13일 |
사와랑 와카나 은근히 헷갈리네. 슴가 크기로 구분하면 되는건가(음?) 제 일어 실력이 얼마나 미천한지 요즘따라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노자막으로 감상할 수 있다 뿐이지 정확히 다 알아먹는건 아니고, 고유명사가 조금 나오기만 해도 아는게 아니면 그냥 그 상황과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땡이죠. 자막을 만드려면 앞으론 좀 모르는 단어에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잡설로 시작하는 이유는 제목부터 이렇다 할 정확한 단어를 끄집어내기가 미묘해서..'소라마왓타리, 미우시낫타리' 로 읽는건 알겠고, 뭔가 헤매는 느낌은 전해지는데.. 약간 검색의 힘을 빌리자면 '헛돌았다가, 잃어버렸다가' 라는 느낌의 제목이 되겠네요. 이젠 옆에 한일사전이라도 놓고 애니를 봐야하려남.. 사실 타리타리는
건담 AGE 27화 단상 - 빨리 다음편으로 스킵...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2년 4월 16일 |
건담 에이지-1 이 '제플드 런쳐' 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등장.(타이터스가 등장했으면 좋으련만...) 적절한 타이밍에 죽어나가는 히로인까지(?)...점점 건담다운 전개가 계속되고 있어 흥미를 더해가는 27화입니다.(어이 이봐!) 이번 에피소드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울프의 죽음으로 인해 잠시 멘탈붕괴의 조짐을 보였던 주인공 아세무. 예상대로 결국 분노치만 상승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더블불렛의 능력치가 상당해서 주인공이 진정 전투력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말 그대로 메카닉빨인지 모호한 정도...더군다나 새삼스럽게 적들은 아세무 보고 '엑스라운더도 아닌데...' 라며 남의 약점을 기어이 잡고 늘어지는 느낌... 2. 제플드 런쳐...매우 인상적이군요. 문제는
마보로시
By MAIZ STACCATO | 2024년 1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