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Posts
193 posts
소드 아트 온라인 11화, 끝나지 않는 그것은 염장
오늘따라 더욱 Sexy했던 아스나. 괜히 SAO가 아니랑께? 컼컼 제목 나오기 전부터 '우리 신혼 부부라능? 아무도 방해할 수 없다능?' 하는 분위기가 철철 흘러넘치다 못해 벽을 칠 정도의 오오라를 발산하는 키리토와 아스나였습니다. 어이, 거기 염장질 하는 신혼부부. 이번 화 제목은 아침안개의 소녀랑께? 니들 얘기가 아니랑께? 뭐, 여튼간에. 11화가 스타트 했습니다. 요즘엔 어쩌다보니 수요일에 나오는 예고편 PV도 예기치않게 봐버리는 일이 잦은지라 이미 대충 어떻게 될지 눈에 보이기도 했고, 얘들 신혼부부 짓거리(...) 하는 것도 예고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게 분명했기에 11화는 대충 그렇게 가겠구나 짐작했는데.. 역시나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전개였네요. 사실 몇 화부터인가

복날 2기 이제야 보고 있는데 재밌네
슴가는 빈약하지만 하나카나 보정으로 점점 존재감을 띄기 시작한 노와루. 호옹이, 참을 수가 없다! 유키카제도 스트라이크존. 복날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캐릭이랑 성우 때문에 봅니다 헣헣. 조만간 그동안 본 애니들 종합감상 포스팅 하긴 할 것 같은데 귀찮긔..코이초코 10화도 봤고, 다카라 H도 9화까지 봤고, 하자면 이것저것 많은데.. 흠흠

빙과 21화, 씁쓸한 초콜릿 사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던 마야카(중딩때 회상장면). 어딜 봐도 열혈에 일직선인 부녀자사랑에 빠진 소녀임다. 그렇게 기쁜 표정으로 있을 수 있는 것도 이때까지였.. 거기까지. 이번 21화 역시 당초 예상했던 것과 같이 단편 에피소드였고, 내용도 거의 짐작한 대로 흘러갔네요. 사실 뭐 제목이 70% 정돈 말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니. 중딩 때 이바라의 열혈선언(후쿠베 이 죄많은 자식)을 복선으로 깔고, 발렌타인데이에 직접 초콜릿을 만들게 되는 참으로 판타지스러운(?).. 아니, 뭔가 뻔한 러브코미디라도 보는 듯한 모후모후(?)한 전개였으나 결말이 씁쓸했네요. 뭐, 진정한 결말은 숨겨졌지만 대답이야 뻔하..지 않나? 여튼 단편 에피소드가 계속되는 탓인지 치탄다에 대한 조명이 많이 옅어지고

소드 아트 온라인 10화, 아스나를 위한 10화
아.. 이 미소 하나면 됩니다. 다른 건 다 필요없어 으아아아 아스나쨔응! 10화, '홍의 살의'였습니다. 전 9화 봤을 때 다음 화는 그냥 키리토 vs 히스클리프 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군요(제목에서 느꼈어야 했는데 제가 좀 많이 둔해서.. 랄까 기억력이 쓰레기라). 지금까지도 그렇게 빠른 전개였거늘 너무 얕봤다. 여튼 10화는 한마디로 축약이 가능합니다. 아스나의 의한 떡밥, 아스나에 의한 떡밥, 그리고 아스나를 위한 에피소드였다고. 여기저기서 키리토가 고자가 아니게 돼었다는둥, 축하한다는둥 하는 두 사람을 축복하는 글이 많이 보이더군요. 사실 이건 아스나가 1층에서 키리토를 만난 순간부터 계획하고 꾸몄던 떡밥의 회수에 불과할 뿐입.. 속으면 안되요 여러분! ...은 구라인거

타리타리 10화, 맛깔나는 히어로 쇼텐쟈
위..위엄 돋네. 누가 레드 아니랄까봐. 이보다 10화 제목에 어울리는 스샷은 없을 듯. 이번 10화는 시작부터 윈의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길가에 등장하는 쇼텐쟈의 모습에 급 발걸음 멈추는 시민들. BGM을 드래곤볼의 그 테마로 한 것부터(딱 들으면 이건 드래곤볼이다 하고 떠올리게 되는 추억의 브금), 히어로 연기까지 너무 맛깔나서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닼ㅋㅋㅋ 아 제작사 센스쟁이. 성우들은 더 센스쟁이. 어쩜 그렇게 맛깔나냐. 분명히 문화제 자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된 아르바이트일텐데, 그 중간과정 에피소드가 이렇게 재밌게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9화 때도 기대하긴 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쇼텐쟈 만세다 진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