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거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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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에서 가장 부족한 자원은 전지인 듯...ㅠㅠ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8월 23일

일단 저는 숙소 10개를 전부 기본 안락도 18,000 맞춰 놓고 거기에 더해서 애완동물 24마리 기르고 있는 소린이임을 밝힙니다. -_-;;;; 하루 전지 수급량이 자체 수급 280개정도, 친구 방문해서 100개 + 보너스 20 해서 대충 400개 정도 나와요. 그런데도 작전보고서 만들고 나면 남는 게 없어요... ㅠㅠ 요즘 중화기 소대 나왔는데 그거 업그레이드할 전지가 없습니다. 요정의 방도 7레벨 정도에서 업그레이드 멈췄구요. 뭐 제가 전지 부족을 겪는 이유는 레벨링을 하고 있어서입니다만... 그렇다고 레벨링 안할 수도 없잖아요. ㅠㅠ 안그래도 이벤트 대비하느라 열렙하고 있구만. 그리고 안 키운 5성들이 너무 많아서 코어가 마구 남아돌아요. -_-;;;; 그런데 전지가 없어서 작전보고서를 못 먹여요

와아아아 드디어 아멜리 나왔다. 엉엉 ㅠㅠ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8월 6일

일퀘 하느라 제조공장 돌리는데 감이 이상하더라구요. 뭔가 될 거 같은 느낌? 기관총식 돌리는데 갑자기 3성 4성이 쏟아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확률테이블 돌아왔구나. 기관총식만 한 50회 돌렸습니다. 그 안나온다는 광년이도 2번이나 나왔습니다. 망가5도 2개 나오고... 그래도 안나오다가 결국 아멜리 나왔네요... ㅠㅠ 이 맛에 가챠 돌리는 거죠. ㅎㅎㅎ 이제 샷건 말고는 제조로 뽑을 수 있는 애들은 다 뽑았습니다. 또 무슨 인형이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까지는 또 제조권 축적하고 있어야죠. ^^;;; 참고로 아래는 이번 공장 집중가동에서 나온 부산물(...)입니다. 태반은 코어로 갈갈(...)될 운명이네요.

프랑스 4 : 2 크로아티아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7월 15일

프랑스가 결국 우승했습니다. 역시 3연속 연장 승부를 한 지친 팀이 프랑스 같은 강팀을 꺾는 것은 불가능했네요. 2:1 상황에서도 크로아티아 팀은 전혀 지고 있는 것 같지 않은 모습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프랑스를 몰아 붙였습니다만 포그바의 골이 터지고 나자 그동안 잊고 있었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온 모습이었습니다. 음바페의 4점째 골은 그냥 확인사살이었죠. 4:1이 되니까 모두가 '이젠 끝났구나...' 했을 겁니다. 그러나 요리스 키퍼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만주키치의 만회골은 경기의 재미를 다시 불러 왔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크로아티아 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거기까지였지만요. ㅠㅠ 이걸로 데샹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 각각 우승을 기록한 세번째 감독이 됐습니다. 축

잉글랜드 1 : 0 크로아티아 전반종료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7월 11일

---------- 전반 종료 ---------- 잉글랜드가 전반 5분 경 트리피어의 멋진 프리킥 골로 앞서 갑니다. 마치 베컴 전성기 시절 킥을 연상시키는 멋진 슛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잉글랜드 선수들 컨디션이 좋습니다. 케인과 스털링 투톱이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쳐 주고 있고 수비조직은 거의 틈이 없습니다. 특히 스털링은 계속 달리면서 가뜩이나 체력이 떨어져 있는 크로아티아 수비진을 엄청나게 괴롭히네요. 이 친구는 오늘 이렇게 달려 주는 것만으로도 밥값은 다 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역시 격전의 여파가 남아 있네요. 패스 미스가 많고 특히 패널티 박스 안쪽으로의 전진패스가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지쳐 있어요. 지쳐 있으니 킥의 정확도나 달려 들어가는 타이밍 같은 게

프랑스 1 : 0 벨기에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7월 10일

프랑스가 움티티의 세트피스 헤딩 골로 벨기에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전반적으로 팽팽한 경기였지만 후반 이른 시간에 골을 넣은 프랑스가 결국 경기를 지배하며 승리를 거두네요. 벨기에는 뭔가 전술적인 조합이 안 맞는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수비는 음바페와 그리즈만에게 꽤나 괴롭힘 당했지만 어떻게든 제어하는데 성공했으니 큰 문제는 없었어요. 문제는 공격 쪽에 있었습니다. 뭔가 그림이 좀 안 맞는 느낌이었죠. 샤들리는 전반에 활약했지만 후반엔 지워지다시피 했고 아자르는 열심히 뛰어 다녔지만 주변의 도움이 조금씩 부족했고... 뭐가 문제라고 콕 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프랑스의 수비를 뚫어 내기엔 합이 미세하게 안 맞는 느낌? 그나마 후반에 들어간 메르텐스가 잘 해줬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네요.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