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거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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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posts내가 이래서 자식들 운동 시키지 말라고 합니다.
쇼트트랙 심석희, 조재범 전 코치 성폭행 혐의로 고소 지인들한테는 자식들, 특히 딸들 운동시키지 말라고 항상 말리는데 이런 것 때문이지요. 어떤 종목이든 코치들 중에 이런 인간들이 없는 곳이 없어서... 솔직히 말해서 누가 강간범이고 아닌지 알 수가 없어요. 우리 나라 직업 운동선수들은 지극히 폐쇄적인 사회에서 갇혀 살기 때문에 여성들은 성폭행 피해를 당해도 어디 호소하기 힘들고, 남자 선수들은 성폭행을 범죄로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문화 속에서 자란 남자 선수들이 코치가 되면 저런 인간 되는 거죠. 지금 정부에서 운동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주요 정책으로 밀고 있는데 이건 이번 정부를 지지하건 안하건 적극 찬성해야 합니다. 운동선수 이전에 사람을 만들어야죠. 그깟 메달 몇 개 따고 안따

역시 춘전이가 최고다...
우정점수로 살 수 있는 마지막 기지배경 구매한 기념으로 스크린샷 찰칵. 이러면서 제대에는 빠져 있다는 게 함정...ㅠㅠ 우중아 춘전이 좀 개장해 주면 안되겠니? ㅠㅠ
화천 신병 면회 일가족 사고, 강원도, 겨울, 내리막길
주인 잃은 신발만 덩그러니…화천 면회가족 참사 현장 좀 지난 사건이지만 이야기는 해야 할 거 같아서 글 씁니다. 이 사고는 정말 안타까운 사고이고, 절대로 운전자분 탓하려는 글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사실 이 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떤 사고인지 딱 감이 오더군요. '강원도', '겨울', '굽은 내리막길' 이것만 가지고도 정확하게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왜냐면 저도 비슷한 사고를 겪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산길들, 특히 군부대가 있는 쪽의 옛날 길들은 급경사에 구불구불 굽이친 곳이 많습니다. 그쪽에서 근무할 때 여러번 다녔음에도 아찔한 기분을 느낀 적이 많이 있어요. 제가 사고를 겼었던 곳도 그런 곳이었습니다. 터널 나와서 굽이굽이 길게 내리막길이 이어지는 곳이었죠. 늘상 다니던 곳이라 평소
요즘 디젤차에 대한 몇가지 상식이랄까
요즘 이 이승현이란 친구 채널을 즐겨 구독하고 있는데 자동차에 대해 아주 배울 게 많습니다. 이 친구 영상의 장점이 헛소리 하나 안하고(중언부언은 많지만 ^^) 실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실제 사례를 보여주면서 테크니컬한 부분을 잘 알려준다는 거죠. 영상 보고 있으면 제 차도 이 친구한테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게 아닌 모양입니다. 예약이 꽉 차서 가게 전화번호도 안 알려준다네요. 마침 아버지 고향인 홍성에 가게가 있더군요. 언제 한번 꼭 맡겨 볼 계획입니다. 암튼 그건 그렇고, 이 친구 영상 보면서 알게 된 사실들 몇가지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수입차의 감가상각 왠만큼 차에 관심 있으면 억대 가까이 나가는 외제차도 중고차가 되면 반값 이하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보헤미안 랩소디
재생 Queen - Live at LIVE AID 1985/07/13 [Best Version] 영화 보고 이 영상을 보니까 얼마나 재현도가 높은 지 소름끼칠 정도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20여분의 무대가 얼마나 엄청난 것이었는지도. 막판에 프레디의 목소리가 째지는 것까지도 아주 제대로네요. 하긴 20분 동안 저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를 한숨 쉬지도 않고 이어가는데 안 지치면 그게 인간입니까. 다시 한번 퀸이 얼마나 위대한 뮤지션인지 깨닫게 됩니다.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음악에 취해서 상영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 영화였습니다. 퀸을 좋아하는 음악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 그리고 꼭 스크린X 영화관에서 보세요. 저 웸블리 콘서트 장면을 스크린X의 대화면을 이용해서 아주 제대로 살려 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