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거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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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posts바둑계에도 많은 변화가...
알파고 이후로 잠깐 바둑에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예측했던 내용들이긴 하지만 발전속도가 숨가쁠 정도입니다. 아직 3년밖에 안 지났는데 말이죠. 먼저 알파고 수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이젠 PC에서도 돌아갑니다. 덕분에 프로들 기력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답니다. 아직은 PC 사양이 1080Ti 2개 ~ 4개 있어야 할 정도로 높긴 하지만 PC에서 돌아간다는 게 중요하죠. 업무용 장비라고 한다면 1~2천만원 정도 PC에 투자하는 것도 사치는 아닙니다. 그야말로 최상급 "게임" PC네요. ^^;;; 이젠 AI를 어떻게 활용하냐가 프로 기사들의 실력을 좌우하게 되었습니다. 기력이 그저 그렇던 기사가 AI를 잘 써서 학습한 결과 최정상급 기사를 격파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덕
뜻하지 않게 가습기 내구성 테스트
뜻하지 않게 이렇게 생긴 가열식 가습기의 내구성 테스트를 해버린 경험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온갖 회사에 OEM으로 들어가서 갖가지 모델명을 달고 팔리고는 있지만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물건이예요. 제조원은 비엘씨라는 회사입니다. 보니까 나온 지 한 10년도 훌쩍 넘은 모델 같습니다. 다나와에서 가열식 가습기 카테고리로 검색해 보면 항상 판매 상위권에 있어요. 모델명만 바꿔서 말이죠. 가격은 2만원대 중반에서 3만원대 정도 합니다. 전 2012년 쯤에 이걸 사서 이번에 버리게 됐습니다. 뜻하지 않게 내구성 테스트를 해버린 꼴이 됐지요. ^^;;; 일단 아래 사진처럼 증기 토출구가 열화되서 부숴집니다. 제가 이 증상을 발견한 건 작년 12월쯤입니다만 상태로 봐선 2~3년 전부터 이랬
PC 업그레이드 하려는데 골아프네요.
2011년에 맞춘 샌디브리지 i5를 아직도 쓰고 있어서 바꾸긴 바꿔야겠다 싶은데 뭘로 바꿔야 할 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요. CPU는 대충 암드로 가면 가성비 좋을 거 같고 램도 한 16기가 쓰면 되고 메인보드도 적당한 메이커로 하면 되는데... 문제는 그래픽 카드네요. 모니터 바꾸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이왕이면 4K 가고 싶은데 4K 게이밍은 제대로 하려면 가장 비싼 카드도 아직은 시기상조니... 그래픽카드에만 100만원 씩은 죽어도 못 쓰겠네요. 마음 같아서야 가장 비싼 걸로 깔아버리고 싶지만 예산의 한계 안에서 타협을 해야 하니 말입니다. 항상 구매하고 보면 아쉬운 데가 있어요. 하... 나도 돈 걱정 없이 제일 좋은 걸로 맞추고 싶다... ㅠㅠ 사실은 아이맥 좀 써보고 완전 감동받아서 U
이걸로 파밍 완료
외계인 뽑았습니다. 상어와 바다1 하드모드로 20트. 역시 4성이라 그런가 쉽게 나오네요. ㅋ이걸로 이성질체도 남은 건 랭킹전 뿐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거죠. ㅠㅠ 많은 분들이 파밍에 치를 떠시는 것 같은데 저한테는 아주 수월했단 느낌입니다. 공략도 정해져 있고 확률도 일정한 편이고. 야간전에다 나오는 곳도 완전 제멋대로였던 큐브작전 때 생각하면 아주 편했어요. 진짜 우로보로스는 지금 봐도 치가 떨립니다. 후... 게임 시스템도 여러 가지로 소소한 곳에서 편의성을 많이 높여서 긍정적입니다. 스토리라인에서 오토플레이나 로그 기능 같은 거 말이죠. 사실 고리짝 시절 미연시에도 있던 시스템이라 이제야 적용된 게 웃기지만 나아진 건 사실입니다. 나아지고 있다는 게 중요하죠. 딱 하나 불만이 있다면 보급상
나… 나왔드아아아아~~~
X95가 하드 모드로 37트만에 나왔습니다. 100레벨 제대로 하느라 자원은 둘째치고 보고서 만들 전지가 먼저 다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비교적 일찍 나왔네요. 이제 외계인만 파밍하면 이성질체도 사실상 끝입니다. 히든모드는 그렇게 크게 힘 안 쓰려구요. 이성질체는 지금까지 소전 이벤트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몰입감 있고. 스테이지 구성이나 메뉴도 짜임새가 좋아요. 미카팀은 이제 프로그래머만 좋은 사람 영입하면 완전체가 될 듯… 우중아 부탁인데 프로그램 최적화 좀 해라 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