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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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체육 - 축구
2010년 7월 23일 < Mpira wa miguu > 매주 금요일 전투체육 시간 매번 우리끼리만 축구를 하다가 정식으로 다른 교육생들과 시합을 했다. 난 주전 맴버. 유니폼도 빌려서 맞춰 입고 땀을 뻘뻘 흘리며 원 없이, 지칠 떄까지 달렸다.

Paje Beach - Indian Ocean
2010년 7월 17일 ~ 19일 < Paje Beach > 다레살람에서 배로 2시간 비행기로 20여분이면 도착하는 잔지바르 인도양으로 둘러싸인 2개의 큰 섬을 가진 나라이다. 남쪽에 있는 큰 섬이 웅구자 북쪽에 있는 작은 섬이 펨바 그래서 소위 잔지바르라고 하면 남쪽에 있는 큰 섬인 웅구자를 가리킨다. 탄자니아라는 하나의 나라이지만 다른 나라다. 대통령과 국기가 따로 있고, 차량 번호판도 본토와는 다르다. 게다가 본토는 무슬림 인구가 많지 않은데 이곳은 주민 대부분이 무슬림이다. 바다는 동서남북 모두 특징이 있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북쪽으로 몰린다. 그만큼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서쪽은 항구가 있고 해서 해변이 적고 남쪽은 돌핀 투어로 유명하고 동쪽은 수상 스포츠의 천국이다. 그럼

타랑기레 국립공원
2010년 7월 11일 < Hifadhi ya taifa Tarangire > 사파리 마지막 날 사파리가 끝나는데로 아루샤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일정이 좀 짧다. 타랑기레 국립공원 전도 바위산 위에서 암사자와 숫사자가 행사(?)를 하고 있었다. 가이드도 이런 장면은 구경하기 힘들다고 다른 많은 사파리 차량들도 이곳에서 2시간 넘게 머물렀다. 코끼리가 정말로 많다. 나무를 타는 아기 원숭이. 나무 그늘 아래있는 치타 기린. 3일간의 사파리. 역시 동물은 야생에 있어야 한다. 우리 안에서의 동물은 생기가 없다. 드 넓은 초원을 뛰어 다니고 함께 어울려 즐기는 것이 이들의 낙원이리라.

응고롱고로 분화구
2010년 7월 9일 < Ngorongoro Crater > 응고롱고로는 마사이어로 '거대한 분화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64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여의도 면적의 30배를 자랑한다.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응고롱고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이곳에서 가이드가 수속을 밟는다. 얼마나 거대한가? 어떻게 이런 분화구가 형성이 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동물이 저 안에 있는지. 이곳에 동물이 많은 이유는 분화구 안에 있는 동물은 주변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탈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 개체수가 많다고?? 토실토실한 얼룩말. fundamilia 날씨가 흐려서 멀리까지 볼 수 없었다. 그래도 사파리를 즐기는 차량들은 많았다.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암사자.

Lake Victoria
2010년 6월 26일 ~ 27일 < Jiwa Victoria > 탄자니아(Tanzania), 우간다(Uganda), 케냐(Kenya) 3개의 국가에 둘러 싸여 있는 빅토리아 호수 호수 지역의 3대 도시는 므완자(Mwanza), 부코바(Bukoba), 무소마(Musoma)가 있다. 므완자는 남쪽에 부코바는 북서쪽의 우간다와 경계를 이루고 무소마는 북동쪽의 케냐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들의 삶의 터전인 빅토리아 호수 시내에서 바라 본 빅토리아 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