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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 1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 1

Ура!|2016년 8월 9일

超次次元ゲイム ネプテューヌ Re;Birth1 (2013 PSV/2015 PC) 2016년 3월의 어느날. 스팀 세일목록을 바라보다가 세가 퍼블리싱 게임들의 대규모 세일을 발견, 예전부터 찍어두었던 몇몇 게임들을 장바구니에 담으며,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던 어떤 RPG 시리즈에 대해 알고 지내는 양덕후에게 물어보았다. 나: 야 넵튠 어때? 양: 갓겜ㅇㅇ 나: ㅇㅇ 그리고 넵튠 리버스 1~3편을 각각 80%, 70%, 60% 할인가로 구입했다. 내가 비타를 좋아하긴 하는데, 비타보다는 할인을 더 좋아하거든. 나중에 포스팅 하려고 정보를 알아보다 보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에서는 스팀에 지역제한이 걸려 있는 모양이다. 여기선 매장을 돌아다녀 봐도 비타 섹션에 본가는 안 보이고 넵튠PP만 아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Ура!|2016년 8월 4일

Persona 4: Dancing All Night (2015) 페르소나 4 캐릭터와 BGM을 사용한, 리듬액션 게임에 비쥬얼노블을 결합시킨 게임. 이라고 한다. 일단 버튼 배치부터. 사용 버튼은 왼쪽의 상/좌/하, 오른쪽의 △/○/X의 6개 + 아날로그 스틱으로 총 7개. 그런데 비타를 손에 들 때는 검지를 L/R버튼에 올리고, 손바닥으로 감싼 뒤 엄지손가락으로 보통 버튼을 조작하잖아? 이 자세를 생각하면 상/좌/하가 아니라 상/우/하, △/○/X가 아니라 △/□/X로 버튼을 설정했다면 더 조작이 편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8개버튼을 다 쓴다면 모를까, 굳이 상/중/하의 3개를 쓴다면 ○ 대신 □ 쪽이 비타를 손에 쥘 때 더 자연스럽게 엄지손가락이 놓이는 위치이다. 판정은 OK. 퍼펙트/

페르소나 4 더 골든

페르소나 4 더 골든

Ура!|2016년 8월 4일

Persona 4: The Golden (2012) 카미게에 무한히 가까운 쿠소게 혹은 쿠소게의 탈을 쓴 카미게. 사실 플레이 자체는 꽤 전에 완료했지만, 도중에 계속 느낀 답답함과 빡침이 다소 가라앉은 뒤 차분하게 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일단 나는 여신전쟁이나 페르소나 기존작을 하나도 플레이하지 않은, P4G로 시리즈에 입문한 시점에서 쓰여졌으며, 플레이 버전은 EU판 영문번역/더빙. 난이도는 노멀, 공략정보는 보지 않고 자력으로 진행했다. 현대물 RPG라는 것만 알고 시작했다. 턴방식 전투 던전크롤 RPG,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를 떠올리게 하는 페르소나 합성, 도키메키 메모리얼을 연상시키는 커뮤니티 관리 시스템. 좋게 평가하자면 종합선물세트같은 게임이지만... I feel

스페이스 채널5 파트 2

스페이스 채널5 파트 2

Ура!|2016년 8월 1일

スペースチャンネル5 パート2 (2002 DC, 2011 PC/X360) 2002년 세가에서 발매한 리듬액션 게임. 전작인 스페이스 채널5는 98년에 발매되었지만 타기종으로 이식되지 않았다. 96년작인 파라파 더 래퍼를 리듬게임 장르의 본격적 시작이라고 친다면 상당히 초창기에 속하는 물건으로, 비마니 시리즈의 낙하식 노트가 대세가 되기 전의 작품. 음악과 게임을 어떻게 결합시킬 지 다양한 시도가 있던 중에 지금까지 non-비마니 양식으로 살아남은 건 아마 닌텐도의 리듬천국 시리즈 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커맨드 입력 댄스배틀 형식이란 점에서 버스트 어 무브나 오디션과 비슷한데, 눌러야 하는 노트를 화면에 직접적으로 표시해 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처음에는 업, 업, 다운, 다운 하는 식

데카모리 섬란 카구라

데카모리 섬란 카구라

Ура!|2016년 7월 30일

デカ盛り 閃乱カグラ / Senran Kagura Bon Appetit! (2014 PSV) Tasty, and yet totally tasteless. (맛있는, 하지만 완전 품위없는 - 해외판 광고문구) 섬란 카구라 캐릭터들을 이용한 요리배틀 리듬액션 게임. 동네 요리대회 우승상품으로 걸린,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준다는 비전인법서를 노리고 등장인물들이 요리대회에 참가하는 이야기이다. 여기까지라면 좀 정신이 이상하지만 그러려니 할 만하다. 리듬액션 게임의 스토리라고 해 봐야 없어도 되는 수준이고, 캐릭터별 스토리 모드는 길진 않지만 섹드립에 저항이 없다면 코믹하고 한 번쯤은 볼 만 하다. 전작인 SHINOVI VERSUS의 백화요란기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의 스토리 볼륨이고, 등장인물들이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