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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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레드・블루

포켓몬스터 레드・블루

Ура!|2016년 9월 5일

ポケットモンスター 赤・緑 / Pokémon Red & Blue (1996 GB) 본래 95년 발매예정이던 적・록은 96년에 발매되고, 98년에 해외판이 레드・블루라는 이름으로 발매된다. 근데 햇갈리게도 같은 96년에 일본에서 청 버전이 따로 한정발매되고, 99년에 일반발매됨에 따라 이름에서 혼선이 생겼는데, 해외판의 레드・블루는 일본판 청 버전을 베이스로, 적・록의 포켓몬 테이블을 덮어씌운 마이너 체인지 버전이다. 아마 그래서 저작권 로고가 95, 96, 98인 거겠지. 크리스탈을 끝내고, 이걸로 3세대로 바로 넘어갈까도 생각했지만... 포켓몬은 파티 편성의 자유도가 핵심인 게임이니까, 슬슬 손에 익숙해지기도 한 김에 좀 다른, 예전에 써본 적이 없는 포켓몬들을 중심으로 플레이해보고 싶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Ура!|2016년 8월 29일

ポケットモンスター クリスタルバージョン / Pokémon Crystal Version (2000 GBC) 별 재미없는 옛날 이야기부터 시작할까. 지난 피카츄 버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1세대 포켓몬스터를 열심히 하다가,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로 넘어갔던 나지만 2세대 포켓몬스터의 발매예고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포켓몬의 수가 250종으로 늘어난다던가, 새로운 스타팅 포켓몬이 주어진다거나 하는 정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기대도 올라갔고, 발매를 기다리던 소프트 중 하나였으나... 정작 발매될 무렵에는 일가족 이민을 떠나게 된 덕분에 그 혼란의 카오스가 진정될 무렵에는 이미 포켓몬이 3세대를 돌파하고 있었고, 151도 중노동인데 점점 늘어가는 포켓몬의 수, 그리고 그것이

포켓몬스터 피카츄

포켓몬스터 피카츄

Ура!|2016년 8월 24일

ポケットモンスター ピカチュウ / Pokémon Yellow Version: Special Pikachu Edition (1998 GB/1999 GBC) 일본판은 98년 GB, 해외판은 99년 GBC로 발매. 일본에서는 '포켓몬스터 피카츄'로, 해외에서는 '옐로우 버전 스페셜 피카츄 에디션'으로 발매되었으니 피카츄 버전이라 하든 옐로우 버전이라 하든 맞는 말이다. 게임 본편과는 별 관계 없는 이야기지만,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한 건 아마 99년 정도의 일이다. 발매되고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판을 그대로 플레이했는데, 이 게임을 하다가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습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당시 내 친구들은 포켓몬을 시작하며 우르르 피카츄 버전을 택했는데, 다른 이유가 아니라 기존 레드/

페르소나 4 더 골든

페르소나 4 더 골든

Ура!|2016년 8월 4일

Persona 4: The Golden (2012) 카미게에 무한히 가까운 쿠소게 혹은 쿠소게의 탈을 쓴 카미게. 사실 플레이 자체는 꽤 전에 완료했지만, 도중에 계속 느낀 답답함과 빡침이 다소 가라앉은 뒤 차분하게 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일단 나는 여신전쟁이나 페르소나 기존작을 하나도 플레이하지 않은, P4G로 시리즈에 입문한 시점에서 쓰여졌으며, 플레이 버전은 EU판 영문번역/더빙. 난이도는 노멀, 공략정보는 보지 않고 자력으로 진행했다. 현대물 RPG라는 것만 알고 시작했다. 턴방식 전투 던전크롤 RPG,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를 떠올리게 하는 페르소나 합성, 도키메키 메모리얼을 연상시키는 커뮤니티 관리 시스템. 좋게 평가하자면 종합선물세트같은 게임이지만... I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