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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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무료 와이파이 쓰는 법:스타벅스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일본에서 무료 와이파이 쓰는 법:스타벅스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7월 27일

전에 후쿠오카의 무료 와이파이를 소개하면서 일본의 무료 와이파이 쓰는 법 포스팅을 하겠다고 하고서는 한 참 잊고 있었습니다. 일단 일본 전국에서 쓸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 활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FreeSpot 일본에서 종종 보게 되는 FreeSpot 마크, SSID가 FREESPOT인 와이파이가 보이면 근처에 FreeSpot 무료 와이파이가 운영 중이라는 뜻입니다. Free지만 기본적으로는 가게에서 손님을 위해 열어 놓은 와이파이라 암호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암호는 가게 안쪽이나 카운터에 따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공장소의 경우에는 암호를 걸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일단 접속 시도는 해보고 볼 일입니다.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http://www.freespot.com/in

퍼시픽 림 두 번째 관람, 이번에는 4DX로.

퍼시픽 림 두 번째 관람, 이번에는 4DX로.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7월 26일

퍼시픽 림을 4DX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4DX의 특징이 섬광, 바람, 물, 진동인데 이전에 봤던 4DX가 프랭크 위니인 탓도 있어서 4DX의 기능을 풀로 활용한 퍼시픽 림에 만족했습니다. 특히 바다에서 싸우는 장면이 많다보니 스프레이가 쉬지 않고 물을 뿜습니다. 따로 세수가 필요 없겠더군요. 3D아이맥스로 보고 난 다음에 4DX를 볼 생각이 드는 영화는 퍼시픽 림 정도일 것입니다. 두 번째 다시 보니 역시 스토리 라인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세간의 평과 달리 퍼시픽 림은 스토리가 짱짱한 영화입니다. 52편짜리 시리즈 물의 36화~52화 총집편이라는 느낌만 빼면 말이죠. 더빙에 희생된 불쌍한 마코 모리…(스포일러 있음) 첫 관람 때 롤리를 처음 보는 자리에서 면전에 대고 "생각한 것과 다른데

졸저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가 나왔습니다.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7월 25일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 - 까날 지음/니들북 <-알라딘으로 사러가기. 교보문고로 사러가기. 일본에 먹으러 가자 시리즈 2권인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가 온갖 우열곡절 끝에 이번에 한 권으로 엮여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의 맛있는 음식을 모두 담으려고 욕심을 부리다보니 정신으로 차려보니 소개한 가게가 77곳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욕심을 부렸음에도 불구하고 홋카이도의 맛집을 반절도 담지 못한것 같은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래도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시려고 전작인 '일본에 먹으러 가자-간사이편'과 달리 가게 수를 부쩍 늘이고 관광 정보와 추천 루트도 넣어 보았습니다. 소개된 가게 숫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로그에 소개된 홋카이도 맛집의 두 배입니다. 평소에 블

감시자들 (2013),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작품.

감시자들 (2013),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작품.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7월 9일

전혀 볼 생각이 없던 작품인데, 나쁜 평이 없어서 보고 말았네요. 이름 그대로 '감시자들'에 대한 작품입니다. 실제로는 없겠지만 있을것 같이 꾸민 감시반을 잘 살린 느낌입니다. 아이리스의 NSI에서 사람들이 바란 것이 이런 것이겠죠 '뭔가 진짜 비밀 첩보부'라는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아무래도 CCTV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제목들 처럼 감시자들이 더 비중있게 등장합니다. 사람이 직접 감시하는 비중이 커서 덕분에 영화가 훨씬 다채로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주연부터 조연 캐릭터들까지 개성이 살아있고, 사이사이 등장하는 적당한 개그도 흐름을 끊어 놓지도 않습니다. 생각보다 스토리가 짜임새가 있다고 싶었더니 원작이 'eye of sky'라는 2007년도 홍콩영화였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길다고 할

7월에 후라노에 라벤더를 보러 간다면.

7월에 후라노에 라벤더를 보러 간다면.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7월 4일

7월에 후라노 가는 분들이 제일 부러운 것은 역시 라벤더 때문입니다. 촌구석에 불과한 후라노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든 것은 역시 이 라벤더 덕분이니까요. 만개한 라벤더 밭은 이 세상의 모습이 아닌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라벤더의 만개는 7월 중순부터 1주일, 잘해야 2주일 정도로 만개하는 기간이 짧습니다. 이렇게 기간이 짧다보니 라벤더 시즌에는 전국에서 후라노로 사람이 몰리는데, 특히 7월 세번째 월요일과 붙어있는 주말, 그러니까 이번 주말이 아니라 다음 주말이겠군요. 일본의 7월 세번째 월요일은 일본의 공휴일(바다의 날)이라 라벤더 시즌과 딱 맞는 연휴로 정말 전국에서 사람이 모입니다.어느정도로 모이는가 하면 나카후라노역에서 팜도미타까지 이어지는 길이 정체로 주차장이 되어 버릴 정도라고 하네요,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