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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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홋카이도 라벤더 여행기 들어가기 앞서, JR패스 본전 뽑기 검증.
여행기에 들어가기 앞서 이번에 JR패스로 뽕을 뽑은 금액을 결산해 볼까 합니다. JR패스는 일본의 무시무시한 기차 요금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게 저렴한 패스긴 한데, 대부분의 경우 본전 뽑기는 쉽지 않습니다. 도쿄에서 기차에만 의지해서 홋카이도라고 가지 않는다면 말이죠. JR패스 7일 권은 29,110엔이지만 여행박사에서 약간 할인된 27,072엔으로 구매했습니다. 약 2000엔 차이니까 크지요. JR패스 7일권 27만원. 10일 도착 JR패스 개시, 그러고 보니 표를 다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몇 장 빠진게 있습니다. 나리타->도쿄역 나리타 익스프레스 3,220엔 11일도쿄->신아오모리 신칸센 하야부사 17,550엔벌써 본전 가까워집니다.신아오모리->하코다테 특급 하쿠쵸 5,690

돌아가는 길.
라벤더도 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길인데, 앞으로 갈 길이 머네요. 지금 신 아오모리를 막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오오누마 공원과 하코다테를 살짝 돌았습니다.
점심은 오오누마 공원역 근처의 WALD의 제철 플레이트, 여름의 플레이트 입니다.치킨 그리에, 펜네 파스타, 빵 기타등등 기타등등.직접 안든 키쉬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오오누마 호수 싸이클링자전거로 둘러보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시간이 좀 더 여유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빡세게 호수 한바퀴 돌고 맥주 한 잔!오오누마 맥주, 맛이 썩 괜찮아요. 하나 사서 쪼개 먹을까 싶었는데, 내일 모레 후라노를 가니까, 바가지를 써도 현지에서. 저녁에는 하코다테 시내의 온천을 갔습니다.대형 목욕탕 같은 곳이지만, 나름 노천탕도 있습니다.저녁은 온천의 식당에서 새우튀김 소바를 안주로 맥주를 마시려다.오오누마 공원 안의 목장에서 내놓은 야마카와 목장 진한우유를 보고 우유로 선회뚜껑을 따는데 크림층이 장난이 아니군요, 뚜껑
140711. 결국 홋카이도로 올라가는 걸로....
날씨를 보니까 생각 만큼 나쁘지 않아서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신간센을 타고 신 아오모리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코다테에는 도착하는 것은 12시쯤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