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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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9. 어드밴스 교육 종료

140419. 어드밴스 교육 종료

일본에 먹으러가자.|2014년 4월 19일

이번 필리핀 행의 목적이었던 어드밴스 라이센스를 취득했습니다. 일단 이걸로 '레크레이션 다이빙'은 가능한 수준이 되었습니다.마침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는 중에 이런 사고가 생겨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기적을 바랄 뿐입니다. 식사의 절반은 배 위에서 떼워서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으러 간 필리핀에선 맛집이라고 할만한 곳이...

일본 오뎅과 오키나와 오뎅.

일본 오뎅과 오키나와 오뎅.

일본에 먹으러가자.|2014년 4월 14일

어제 뭐 먹었어? 8 - 요시나가 후미 지음/삼양출판사(만화) 어제 뭐 먹었어 8권에서 오뎅을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질투로 삐진 켄지를 위해 갖은 노력을 위해 오뎅을 만들어 주는 장면인데, 다양을 재료를 고르는 모습이 참 마음에 와닿더군요. 일본의 오뎅은 어묵 뿐만 아니라 여러 재료를 넣는데, 대표 재료는 달걀, 곤약, 무라고 하지요. 그 외에 유명한 재료는 위에서 시로씨가 언급하고 있습니다. 오뎅에 넣는 재료가 다양하다보니 지역마다 지방색이 듬뿍 묻어나옵니다. 국물 맛이 다른 곳이 있는가하면 건더기 분포가 다른 곳도 있습니다. 요즘은 세븐 일레븐 덕분에 전국적으로 일본 오뎅이 비슷해 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오키나와는 또 사정이 다릅니다. 오키나와에서 샀던 모둠 오뎅인데 내용물이 실

의외의 일본 최남단! 스타벅스와 슬롯머신.

의외의 일본 최남단! 스타벅스와 슬롯머신.

일본에 먹으러가자.|2014년 4월 9일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 2권 합본 - 전2권 -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김완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노블엔진팝(pop)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만능감정사Q의 사건수첩' 1,2권 분량인 '스모 스티커 편'에서는 오키나와가 비중있게 등장합니다. 주인공인 린다 리코의 고향이 남십자성이 빛나는 야에야마 제도 남쪽 하테루마 섬이기도 하고 사건의 진행에 이시가키 섬이 비중있게 등장하기도 합니다.이시가키섬은 야에야마 제도의 주섬으로 오키나와 본섬보다도 대만에 더 가까울 정도로 남서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소설의 첫머리가 '이시가키 섬은 의외로 번화하다'는 내용인데 그도 그럴 것이 일본 본토에서도 가장 외진 곳 중 한 곳이니까요.의외로 번화하다면 역시 신 이시가키 공항입니다. 2013년 3월에

살롱 드 몽슈슈 가로수길 본점 오픈 이벤트 '오사카 벚꽃 여행'

살롱 드 몽슈슈 가로수길 본점 오픈 이벤트 '오사카 벚꽃 여행'

일본에 먹으러가자.|2014년 3월 20일

살롱 드 몽슈슈는 도지마 롤로 유명한 몽슈슈(몽쉐)의 카페 매장이지요, 이번에 가로수 길에 문을 열면서 일본 여행이 상품으로 걸린 이벤트를 엽니다. 1등이 오사카 왕복 항공권과 살롱 드 몽쉘의 애프터눈 세트 티켓입니다. 이쪽은 살롱 드 몽슈슈인데 일본은 살롱 드 몽쉘이로군요.... 상표권 분쟁의 여파가... 2등은 루믹스 LX7, 3등은 벚꽃 우산과 벚꽃 텀블러입니다. 1등의 경우 하루에 한 명씩 뽑는듯 합니다. 당첨자가 모두 나오는 시점에서 이벤트 종료라고 되어있는데 꽝은 없나 궁금하군요.

오키나와에서 조심해야 하는 'Y'번호판 자동차.

오키나와에서 조심해야 하는 'Y'번호판 자동차.

일본에 먹으러가자.|2014년 3월 9일

"이 이야기는 다음으로"라고 마무리를 하고서 제대로 뒷 이야기로 이어진 포스팅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반성하며, 바로 '와(わ)'넘버와 'Y'넘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렌터카 빌리고 바로 기스 체크하느라고 찍은 사진 '와'넘버는 렌터카에 붙는 번호로 한국의 '허'하고 같습니다. 한국에선 2013년 부터 허 외에도 하,호 번호가 생긴 것처럼 와 넘버 대신 홋카이도 등에서는 '레(れ)'넘버도 쓰고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 중이어서 '와'넘버 자동차를 조심하라는 이야기는 바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허 번호판은 조심하라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으니까요. 오키나와에서 렌터카는 보통 혼슈에서 온 관광객들이 몰고 다닐텐데, 오키나와의 교통사정은 혼슈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