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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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 푸른 솔은 마지막 장면

앞부분은 영화 초기에 나오는 윤양하가 독립운동 투신하는 부분이니 생략,.. 1분 20초부터 나오는 작이 바로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사실 이 작은 당시 "한국의 공식기록"(이라고 쓰고 이범석의 우등불 복사기라 읽는)에 의거해서 세미다큐적으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약간의 양념은 있습니다만 의외로 공식기록에 맞춰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어요 근데 일본육군 연대장을 손수 사살하고 3천 3백명을 사살한 세계사의 대전과(라고 하지만 그 연대장은 이후에도 오래 살았고 3천 3백명이나 죽었는데 재편성이나 다른 교차 기록은 없는건 미스터리)를 이루고 자랑스럽게 개선하거나 북한영화처럼 노인이 나와서 "이건 모두 김정숙 여사의 도움이 크다 우하하하"하면서 바지 내리고 자위하는게 아닙니다

영화 서울 무지개의 크레딧

영화 서울 무지개의 크레딧

거 참 낯익은 이름들이 많은데 ㅋㅋ 박영규는 연예기획사 사장이고. 쟈니홍은 모델 에이전시 재벌 2세. 나화백은 운동권 수장(이한열 사망 사진이 있음). 가정부는 푸른 기와집 공무원이지요 김길호씨는.. 어른이라는게 20세 이상 성인이라서 어른이 아니라 남한에서 가장 높으신 분. 그분 맞습니다. ㅋㅋ(박용식이 나오면 위험하니까) 사실 얼굴은 안나오고 "뒤"만 나오고 있고 대사도 성우 유강진씨가 다 했지요. 그가 "군인 출신"이라는 것과 "운동권인 애인이 꿈에서도 재수 없다"라고 하는거. 사는 집의 모습을 보면 전땡땡씨라는게 노골적으로 드러납니다. ㅋ 어른이랑 강리나랑 베드신 하는 장면에서 대머리 가발을 쓴 김길호씨의 옆 모습이 공개됩니다. 그 장면에서 어른이 김길호라는게 드러나지요 ㅋㅋ

구시대 남자의 힘의 표상-이대근과 신일룡

구시대 남자의 힘의 표상-이대근과 신일룡

이웃분이 과거 남자같은 배우들 이야기를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마초적인 구시대적 기준이지만 남자답다고 하는 배우는 두 사람이 있다. 요새 같으면 한남. 마초적. 구세대라고 하겠지만 사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부인할수는 없는 것이고. 아닌말로 지금 꽃미남 배우들이 과거나 미래에는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런 섹시미 이외에도 기본적인 연기력까지 감안하면 나는 두 사람을 남자의 힘의 표상으로 삼는다 지금이야 방송 체제가 바뀌었지만 이전에 어린이 프로(!!!) 하기 "전"에 뉴스 시간 끝나고는 주로 약광고를 했었다. 주로 뽀뽀뽀 시작하기 전에 유아들 대상 영양제나 그 시간 즈음 출근 준비하면서 광고보시는 어른들을 생각해서 주로 남성용 자양 강장제나 피로 회복제

반도의 흔한 자기 과신

반도의 흔한 자기 과신

안타깝군 그때 안 돌아가셨으면 503의 위안부 합의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시대에 문통 밑에서 활개치고 다니면서 쓰레기나 양산하고 계실분이 하지만 결과는 참고로 말이 좋아 10%지. 9%대로 시청률이 간 적도 있음. 종편이나 케이블이나 대체제가 많은 지금도 10% 미만 시청률이면 조기종영 때리거나 "이야기 구조 바꿔서 재정립"하는건 심지어 저가 아침드라마도 하고 있음. 이거 방영권이 "투캅스" 방영권보다 비쌌다고 함 ㅋㅋ 여기서 나오는 "대망"은 일본 작품이 아니라 나중에 이요원이랑 장혁이랑 나온 그 드라마. 그것도 지대로 쓰레기였고... 이 작품으로 가장 손해본게 최민수인데.. 의외로 연기폭이 넓은 배우가 이 드라마 이후로는 항상 개폼 전문배우로 전락해버렸음

여러가지 - 별을 쫓는 야생마. 동안 연기자 두명(수정. 사진추가)

여러가지 - 별을 쫓는 야생마. 동안 연기자 두명(수정. 사진추가)

1. 이웃분의 어린이 배우(지금 세대에서는 들어보지 못한분이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언급된 별을 쫓는 야생마 이야기가 나왔다. 사실 드라마 자체는 좀 아니었고 한달에 두편만 방영해서 욕을 처먹었지만 KBS 파업때 물리도록 연속방영해서(!!!)- 요새 같으면 인기 미니시리즈를 연속으로 방영하거나 스타워즈를 1~ 7까지 스트레이트로 종일 방영한다고 보면 된다. - 더 화제인 작품이었다. 끝날때 나오는 교훈적인 자막은 쌍팔년도 성격이 짙은 괴이한 자막들이었고 (아마 이명박이 좋아할듯) 내용이야 나름 고심한 쌍팔년도 감동 성장 고딩 미니시리즈였는데... 출연자들은 당대 하이틴 배우(스타까지는 아니고)들뿐 아니라 성인 배우들중에서도 꽤 괜찮은 분들이 많았었다. 초반에 나와서 얼어죽는(!!!)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