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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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Holborn- 바다 소년 잭 잡설
1. MBC 주말 낮 방송에서는 제목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80년대 후반에 KBS 저녁 어린이 시간대에서는 "바다 소년 잭"이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큰 제목은 "세계 걸작 동화"였고. 여기서 루카스 필름에서 제작한 특촬동화(...)한 다음에 끝나고 이거. 그리고 우리는 해양가족이라는 걸 했지요. 원래 이 작은 1982년에 독일과 영국 공동 제작이고 호주 배우들이 일부 참여했을뿐 전부 독일권 배우들이 참가한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런거 없다로 한국어 더빙이지만요 ㅋㅋㅋ 레온 가필드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극화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2. 주인공 Jack Holborn 은 고아입니다. Holborn 성당 앞에서 어릴때 잭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가죽 팔찌를 차고 발견되어서 이름이 그런겁니다. 어릴때 기억

뭐야 이거
ㅇ 나. 클라우디우스에 나온 세야누스... 근데 이분은? 세월이란... 특히 머리가 ㅋㅋㅋ 글구보니 요새 세대에서는 머리 있는게 더 낯설지 않나?
(개그) 1967년작 지구에서 달까지(Rocket to the moon) 결말
1. 쥘베른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 당연히 각색이 무척 많음 2. 빅토리아 여왕과 카이저까지 나옴. 완전히 국가적인 잔치로 영국에서 쏘는걸로 함 3. 난데 없지는 않은데.. 러시아 스파이의 방해공작이 있음 4. 갖은 모험끝에 결국 유인포탄을 달로 쏘아보내는데 성공.. 막상 스폰서는 "아아. 돈만 날렸구나"라고 한탄하는데 포탄이 날라가면서 산을 무너뜨리는 바람에 석탄 광맥을 건드려서 있던 사람들이 떼부자가 됨.. 4. 마지막 장면이 개그인게 달에 착륙한 로켓을 일단의 사람들이 "끌고"가고 있고 그중에 유인포탄에 탄 사람들도 있음. 그걸 감독하는 사람의 억양이나 노래가 다름 아닌 "러시아"노래임(딱 포즈도 볼가강의 배끌기이고) 결국 주인공은 "아아. 우리가 모르게 이미 러시아인들이 먼
데미안 오멘2 트레일러
전편을 능가한다. 혹은 전편에 꿀리지 않는 속편의 범주에 들어갑니다만 주제가 주제인지라 이상하게 대중적인 이야기가 없는 작이 데미안 오멘2이지요. 전편의 아성에 꿀리지 않는 그리고 70년대 후반부터 나오기 시작한 청소년 공포물의 시각을 받은 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실 1편에 나온 "그 사건" 다음날로 영화가 시작되고 지하도시를 지키는 이스라엘 고고학자(악마 퇴치자) 그러니까 1편에서 악마 퇴치 검을 주는 걸로 아주 잠깐 나온 구겐하임 박사가 1편의 사건 소식을 듣게 되고 벌어지는 이야기가 오프닝을 장식하지요. 사실 전반적인 떡밥인데 1편에는 소개 안되었지만 중세 어떤 수도사가 성지에서 수많은 기도끝에 "악마의 탄생과 멸망을 보고 싶아요"라는 소원을 성취하는 바람에 또라이가 되었고(너무
미드 타임트랙스 인트로
이게 사실 시즌 1의 인트로고 파일럿판이랑 시즌2 인트로는 좀 다릅니다. 파일럿판은 좀 배경설명이 장황하고 이야기를 하자면 머나먼 미래에 (여러 에피소드에 나온 설정을 합치면 몇차례의 세계대전과 남/북반구 전쟁 후에) 세계는 통합 정부를 구성하고 "물속에서 1분 숨참으면 평균보다 나은 ㅋㅋ" 정도로 신체 구조가 발달한 시대. 고아 출신의 주인공은 테스트를 거쳐 경찰의 길로 접어듭니다. 홀로그램 영상은 그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모친의 사진을 바탕으로 만들었구요(....) 그러던중 주요 수배자들이 "실종"되는 사건들이 벌어지게 되고 그 와중에 흑인 세계대통령이 "링컨 암살총"으로 암살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범인인 쌍번개단(이라고 쓰고 SS라 읽는)의 간부는 감옥에서 원인모르게 "증발"해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