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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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맨 후속 시리즈들

스파이더맨의 샘레이미가 주류에 들어선 초기작이자 독특한 아이디어 다크 히어로 무비로 유명한(중간중간 특유의 개그도 있는) 다크맨 시리즈는 "비디오 직행"(...) 영화로 두편이 만들어졌습니다. 제작은 샘 레이미가 했지만 이건 쩐이 부족한 이유로 이름만 올린 셈이고... 하여간 이 후편은 샘레이미나 리암니슨이 빠진 상태에서 만들어졌지만 자그마치 두편 전부 동일한 감독이 맡았지요. 아예 1부와 합쳐서 3부작으로 만들 꿈이었고. 그래서 "다크맨이 시간 제약없이 영구적인 인공피부를 만든다"는 2편과 1편의 악당이 부활해서 최종 대결을 한다는 3부 구상으로 동시 제작했습니다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서 2편과 3편이 바뀌어서 즉 원래 2편으로 나올 작이 3편으로 가는 걸로 만들어집니다.

수퍼맨 3- 로봇인간의 탄생

코미디 영화로 5단 변신한 수퍼맨 3에서 나름 충격적인 장면입니다. 클라이맥스에서 반란을 일으킨 수퍼컴퓨터가 세계 석유를 좌지우지하려던 악당 나으리 가족을 공격하고 그 여동생(부인이 아닙니다.)을 잡아서 로봇 인간으로 만든다는 것이지요 지금보면 개그고. 사실 개그 영화로 만들어진(감독때문에) 케이스지만 저 장면은 어려서 꽤 충격을 먹었습니다. 덧: 악당 남자는 나폴레옹 솔로의 그분이지요. A 특공대 후반 시즌에서 "장군님"으로 나와줍니다만.. 나중에 보면 좀 편집이 개판이지만 저 로봇은 다시 사람으로 돌아와서 수퍼맨이 잡아갑니다. ㅋ

아침 드라마 언제나 봄날 잡설

아침 드라마 언제나 봄날 잡설

1. 사실 MBC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아침드라마가 "양산형" 구조로 달리는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게됩니다. 사실 방송사로서도 할말은 있는게 tv 문학관식으로 구성하려던 드라마 시리즈가 시청률이 극악을 달려서 "빙점" 같은 경우는 "아역배우가 교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종영"이라는 드라마 역사상 몇 안되는 똥작이 될 정도였고 몇몇 실험적인 작품은 내외적인 이야기로 망해버린게 꽤 되기 때문일겁니다. 지금이야 양산형 아침드라마로 기본 이상의 시청률과 광고 수익을 얻었습니다만 노오란 그놈 연간에만해도 이런 식으로 아침드라마가 말아먹은게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양산형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지나치지 않은 구성으로 약간의 변주를 두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기복이 정말 많아서 "나름 걸작"과 "개

왕좌의 게임 시즌1 튜더스 스타일 버전 오프닝

덕중에 덕은 양덕이니라.. 이건 시즌 2

미니시리즈 남과 북 3부 주제곡

제목에는 트레일러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주제곡입니다.(...) 이 작은 미국내에서도 아는 분이 드물정도인데요. 이야기가 좀 길죠. 원작자 존 제이크스는 아예 구상을 재건기까지 다룬 3부로 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발표한 1부 남과 북이 미니시리즈화 되고 2부 집필전에 2부의 드라마화가 구상이 된거지요. 즉 원작 미완인데 미니시리즈 완성이 되야 하는 다시 말해 지금 "왕좌의 게임"과 같은 상황이 된겁니다. 결국 방송사와 작가가 합의해서 "대략적인 결말은 같지만 세부적으로 다른"(예 왕좌의 게임도 그렇습니다만) 식으로 원작 발표 "전"에 2부인 "사랑과 전쟁"이 미니시리즈화가 된겁니다. 그리고 그건 1부와 마찬가지로 미국 드라마사의 고전으로 남았습니다. 한국에서도 2부까지 더빙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