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토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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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EA의 사악함 표출
한해 전 EA사 주주총회 자리에서 EA의 CEO인 존 리치티엘로가 한 발언의 녹음을 들어보면 몇번을 다시 들어도 언제나 서늘하게 소름이 돋는다. '게임에 한창 몰입해 있는 게이머는 가격에 둔감하다' '총 쏘는 탄창 하나 마다 1달러씩 내라해도 게이머는 멍하니 그 돈을 내게 되어 있다' 소위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게이머에게 요구하는 방식이 대단히 회사 입장에서 유용함을 설명하고 있다. 1달러 1달러씩 하면 별거 아닌 가격같아 보이지만 이 돈이 모이고 모여서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준다는 식이다. 고객을 호구로 보는 장사법이다. 문제는 이게 먹히고 통용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게이머를 함정에 빠트리는 이따위 방식이 단순히 EA뿐 아니라 게임 산업 전반에 퍼지게 되면 어떨까
게임 비평가가 필요한 건 아닐까.
근래 게임계에서 눈에 자주 들어오는 것은 근 몇년 들어 잦아지고 있는 매니아적 게이머들과 '전문' 리뷰어들 사이의 의견 충돌이다. 가장 최근의 대표적 사례로는 드래곤 에이지 2와 매스 이펙트 3가 유명하겠으나 그외에도 크고 작은 대립은 결코 적지 않다. 그러한 대립들에서 점차 부각되는 것은 오늘날 소위 게이밍 저널리즘Gaming journalism에 내재되어 있는 한계와 전반적인 구조적 문제점이다. 비디오 게임 문화가 크게 성장하면서 이를 품평하는 잡지와 웹진들의 양과 규모도 성장해왔다. 비록 오늘날 출판매체로써의 '비디오 게임 저널리즘'은 사장되었지만, '웹진'이라는 형태로 보면 오히려 그 세가 늘어가는 추세다. 하지만 그 '비디오 게임 저널리즘'에서 문화적 권위는 전혀 늘지 않았다. 미 연방 대법원

스카이림의 리치맨/포스원에 대한 이야기
상처자국 2012/05/07 17:07 # 삭제 답글아, 월광. 그러고보니 엘더스크롤서 폴스원인가. 자연인 같은 애들 스토리도 궁금. 나중에 글 올릴때 그것도 올려주라. ...라고 해서 몇 자 적자면 이 스크린샷에서도 보다시피 스카이림을 구성하는 아홉 주 중 하나인 리치Reach는 바위투성이의 험준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그 서쪽에는 브레톤족의 고향인 하이락 지방(엘더스크롤 2 대거폴의 배경 지역)이 있지요. 하이락과 인접해 있는 덕분에 리치에도 전통적으로 브레톤 계열 원주민들이 살아왔습니다. 리치에서는 노드족이 주류가 아니었을 정도지요. 이 브레톤 계열 스카이림 정착민, 흔히 '리치멘Reachmen'으로 불리우는 이들은 독립심이 매우 강했으며 브레톤 특유의 마법 친화력으로
디아블로 3 할지말지 고민중
1. 난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2. 난 온라인 접속 DRM도 싫어한다 - 그래서 스팀에서 세일 세트로 어쌔신스 크리드 시리즈 샀다가 유비소프트에 대한 증오심만 키운채 다시는 유비소프트 게임을 구입하지 않았다 퍽유 유비소프트! 3. 싱글 플레이어 게임은 싱글 플레이어 게임 다워야지! 1-2. 디아블로 3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중심의 게임으로 흘러간다 2-2. 디아블로 3는 싱글플레이어 조차도 배틀넷 온라인 접속을 해야만 할 수 있다 ....썅 ㄲㅈ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차라리 MMO를 했으면 했지 온라인 접속을 요하는 싱글 플레이어는 못 견디겠다. 블레이드 앤 소울은 MMO지만 순전히 내가 김형태를 너무나 좋아한다는 이유

릴리스-카가미 신작
제일 좋아하는 그림쟁이 중 하나가 카가미. 그 카가미씨는 Lilith-Soft의 간판 원화가지만 최근 들어서는 Bishop과도 일을 같이 많이 했습죠. 다만, Bishop에서 작업한 그림들은 뭔가 아니더란 말이지요. Lilith에서 작업한 물건들의 그림이 가장 카가미 그림체의 매력이 잘 살아납니다. 감옥전함2 이후로 카가미가 오랜만에 다시 Anime-Lilith 작품에 참여한 신작이 6월 1일 발매를 목표로 발표되었습니다. 카라 The Blood Lord라는 무슨 흡혈귀 여왕과 흡혈귀 헌터와 마법사 등등이 뭐 여차저차 싸우니 어쩌니 하는 현대 판타지물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 소개랑 샘플 CG보니 역시 명불허전 카가미! 카가미 주 특기인 '싸우는 성인(거유) 여성' 디자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