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토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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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Napoléon (2002) 미니시리즈
미-불 합작 4부작 미니시리즈 대작 나폴레옹. 4년 전에 제가 리뷰글을 썼던 적이 있지요. 나폴레옹 (2002 미니시리즈) - 걸출한 명작 그 자체로 명작이지만 나폴레옹이라는 개인의 일대기를 총체적으로 다루는 영상물로는 사실상 유일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러시아 전쟁 영화들에서 나오는 나폴레옹의 모습이라던지 아니면 동시대를 다루는 작품들에서 짤막짤막하게 스쳐지나가는 나폴레옹, (영화 사드 후작에서 사드 후작의 체포를 명령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정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임에도 이상하게도 영상물들에서 제대로 취급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BBC에서는 그가 젊은 장교로 툴롱 전투에 참가하던 시절을 그린 미니시리즈를 만든적도 있지만 아무튼 나폴레옹이란 인물이 어떤 인물이었는가를 입체적으로, 그

일본 애니 군대
일본 애니 군대에는 상명하복도 지휘명령체계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고 직급이 엉망일 뿐더러 군대라는 조직이 할 리가 없는 일을 하며 군기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당나라 군대이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본 애니 속 군대에 대한 비판은 경직된 한국군 체제에 대한 기억 때문에 과장되는 점도 있다. 한국군이 타 선진국 군대들과 비교했을 때 좀 더 어두운 [...] 군 생활을 경험하는 체제라는게 보편적 인식임을 감안하면 말이다. 당연히 군대라는 조직은 어디서나 그 자체 특성 상 경직되고 보수적이며 관료주의적이지만 그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에 유머도 있고 좀 더 융통성도 발휘될 수 있으며 별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 사람 사는데 트집잡는 똥군기도 좀 덜한 그런 (모병제) 군대는 세계에 얼마든지 존

요즘하는 게임 중 가장 저사양
...다름아닌 몇년만에 다시 시작하게 된 Tribal Wars *국제서버입니다 중소 부족 하나에 가입해서 활동하며 신임을 얻어 부부족장 지위까지 올라가고 그 후에는 부족원 수 제한 때문에 확장이 늦어지자 자매 부족 설립을 맡아 지휘하다가 부족 전체가 이웃의 적대 부족과 전면전에 돌입. 더 크고 위협적인 부족들이 북쪽에서 확장을 했기 때문에 전쟁을 중단하고 (양자에 노블링 가능한 사람이 얼마 없었던 탓도 있음) 상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가 다시 그쪽에서 선제 공격을 가하면서 전쟁이 다시 시작. 그들은 '우리들이 발전 확장할 자리가 부족하니 자리를 내놓아라'라며 선전포고. 나는 아마 풀 노블타를 포함해 한 스무번의 제대로 된 공세를 막아냈고 부족원들의 도움을 받아 오래 버텼지만 결

e3에서 드디어 공개된 스카이림: 던가드
스카이림 발매 후 반년. 드디어 그 DLC인 Dawnguard가 지금 진행중인 E3 2012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네, 사람들이 예상한대로, 그리고 토드 하워드가 슬쩍 슬쩍 내비친대로 그냥 DLC가 아니라 온전한 대규모의 확장팩Expansion Pack입니다! 그리고 아주 서사시적 웅장함이 넘쳐나는 그런 작품일 걸로 보입니다. 세상을 어둠으로 뒤엎으려는 흡혈귀들과 하나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그런 흡혈귀들에 대항하는 'Dawnguard새벽 지킴이'가 될 것인가. 흡혈이 주 내용이 되며 모두가 기다려 오던 마상전투도 확실하게 추가됩니다. 예상되던 대로 석궁Crossbow도 확인되고 있군요. 안타깝게도 베데스다가 상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서 그냥 트레일러 동영상 보면서 하악하악할 수

은혼 보고 싶다...
극장판 2는 언제 나오나 은혼 애니메이션 다음 시즌은 앞으로 1년 후인데 그때까진 또 어찌 기다리나 매주 은혼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킨토키 장편이랑 스즈란 장편을 영상으로 보고 싶다 이런거나 보면서 마음을 달랠 수밖에 부녀자들 들끓는다는 은혼 팬덤 속에서도 꿋꿋이 존재하는 긴토키x츠쿠요 히지카타 바로 다음으로 자동검색 완성 뜨는 것만해도 어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