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먹먹한 아픔....과...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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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먹먹한 아픔....과...다짐

<귀향>............먹먹한 아픔....과...다짐

우여곡절 끝에 7만 5천명의 시민들이 함께 하면서..영화를 완성하고 극장에 걸 수 있게 되었다는... 저 안에 내 이름 있을 텐데...찾아볼 여유 조차 없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말로 할 수 없는 먹먹한 마음만이 남아,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누굴 미워하고 증오하기에 앞서...어쩌면 평범한 학생이고, 누군가의 아들이고, 한 가정의 아버지인 저들....누가 그들을 저렇게 짐승 같은 존재로 만들어 버렸을까...세상에 ‘생명’ ‘인간’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짐승으로 변해버린 그들에 의해, 정말 아무 죄없이 철저하게 인간으로서의 여자로서의 바닥까지 짓밟힌 할머니들...제 뜨거운 가슴으로 손잡아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