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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 여행: 2일차

2020년 부산 여행: 2일차

2020년 부산 여행: 1일차게스트하우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만, 그건 나중에 게스트하우스 소개할 때 이야기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전날에 이어서 오늘도 선배와 같이 돌아다니기로 했는데, 선배가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오기 전에 아침을 먹고 빵천동으로 유명한 남천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사실 남천동에 가는 일정은 2일차 일요일이 아니라 마지막 날인 3일차 월요일이지만, 나름 어떤 곳인가 정찰(?)을 한다는 느낌으로 가는 거라서요.유명한 빙수집이라는 촉이 오는데, 바로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잠깐 둘러보는 정도였고 무엇보다 겨울이라서 빙수는 겨울이 아닌 날에 올 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빵천동이라는 별명답게 여러 가지 빵들이 파는 가게들이 많네요.지금보니까 겨울의 광안

2020년 부산 여행: 1일차

지금까지 부산을 [G - STAR]때문에 두 번 갔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수기에 적당히 먹고 즐기기 위해서 부산을 갔습니다. 그나저나 갔다온 지 약 네달 정도 지났는데,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2020년 1월 11일에 아침부터 집 근처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은 심야 무궁호화나 고속버스를 타고 갔는데, 이번에는 큰 마음(?)을 먹고 KTX를 예매했네요.사전 예매하면 티켓 가격도 할인해주는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그래도 KTX 티켓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이왕 빨리 예약한 거 역방향 좌석이 아니라 정방향 좌석에 창가 좌석을 선택했네요. 마치 처음 비행기 탈 때 창가 좌석 앉을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물론 지금도 비행기를 탈 때 창가 좌석을 선호하지만요.부산 가면서 좌석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3일차: 아키하바라에서 집으로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서울에서 아키하바라까지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카와모리 쇼지 EXPO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나이토 야스히로의 세계전(상)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나이토 야스히로의 세계전(하)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첫날 먹거리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도쿄 토이 쇼 2019(상)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도쿄 토이 쇼 2019(하)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 외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둘째날 먹거리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3일차: 센티넬 10주년 기념 전시회(상)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3일차: 센티넬 10주년 기념 전시회(하) 2019년 도쿄 덕질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 외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 외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서울에서 아키하바라까지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카와모리 쇼지 EXPO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나이토 야스히로의 세계전(상)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나이토 야스히로의 세계전(하)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첫날 먹거리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도쿄 토이 쇼 2019(상)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도쿄 토이 쇼 2019(하)비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대충 3년만에 온 나카노역이네요. 언제나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입니다.시장에서 간단하게 빵을 먹고 [나카노 브로드웨이] 입성!!하지만 빵 하나로 끼니를 때우기엔 어림도 없기에, 나카노 브로드웨이 들어가기전에 근처에서 점심까지 해결한 다음에 주변

[레트롤링]에서 제대로 즐겼네요.

지난 주말에 [건담베이스 명동점]에서 피규어를 구입하고 이웃 형 만나서 점심을 먹은 다음에, 올드미디어 축제인 [레트롤링]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예전에 레트롤링 행사를 운영하는 곳에서 열었던 장난감 중고장터는 한 번 가봤는데, 이쪽은 처음이네요.레트롤링은 [재미랑 6호]인 [카페 페나비]와 [재미랑 2호]인 [코니메이션, 토이즈맨] 두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카페 페나비에서는 레트로 장터를 열고 있습니다. 고전 게임기와 게임들이 잔뜩 펼쳐진 모습은 이런 종류의 장터를 몇 번 가본 경험이 있어서 나름 익숙하네요.그런데 판매물품들을 보니까 어렸을때 추억의 일부로 남아있는 오래된 물건들이 심상치않게 보입니다. 심지어 제가 태어나기 전 물건들도 곧잘 눈에 띄네요.오래된 LP판들이 장식된 휴식공간이 인상적입니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