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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롤링]에서 제대로 즐겼네요.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9년 8월 26일 | 
지난 주말에 [건담베이스 명동점]에서 피규어를 구입하고 이웃 형 만나서 점심을 먹은 다음에, 올드미디어 축제인 [레트롤링]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예전에 레트롤링 행사를 운영하는 곳에서 열었던 장난감 중고장터는 한 번 가봤는데, 이쪽은 처음이네요.레트롤링은 [재미랑 6호]인 [카페 페나비]와 [재미랑 2호]인 [코니메이션, 토이즈맨] 두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카페 페나비에서는 레트로 장터를 열고 있습니다. 고전 게임기와 게임들이 잔뜩 펼쳐진 모습은 이런 종류의 장터를 몇 번 가본 경험이 있어서 나름 익숙하네요.그런데 판매물품들을 보니까 어렸을때 추억의 일부로 남아있는 오래된 물건들이 심상치않게 보입니다. 심지어 제가 태어나기 전 물건들도 곧잘 눈에 띄네요.오래된 LP판들이 장식된 휴식공간이 인상적입니다.번

게이머「젤다는 재밌음으로 얼버무리고 있을 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2월 19일 | 
1 36名無しさん必死だな@\(^o^)/2017/06/07(水) 18:57:05.69ID:hsDkIjMMd 젤다는 재미로 얼버무렸을 뿐이니까 몬헌은 PS4로 나올듯 10 게임에 재미 이외에 뭘 요구하는거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지지만재미에 더해 그래픽 등을 추구하는 게 올바른 모습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틀리진 않네 11 >>10 그래픽 조작성 이게 없으면 게임이라고 부를 수 없다 12 재밌다는 건 제대로 인정하고 있네 장해 14 게하는 아직도 이런 일 하고 있냐… 15 재미 이외에 뭐가 필요한 거냐 19 한순간 웃겼지만 그렇게 이상한 소리는 아니네 20 게임에 가장 필요한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