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Posts
174 posts데스티니 차일드 2주년 기념 일러스트 전시회
한동안 포스트가 없었네요. 올해 교토 - 오사카 포스트만해도 할 이야기가 많은데 말입니다.게임은 해본 적 없지만 김형태님 일러스트로 화제가 되었던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가,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지만 어느덧 서비스한 지 2주년이 지났다고 하더군요. 그 기념으로 열린 일러스트 전시회라고 합니다.갤러리에 들어서니 크고 아름다운 별이 자리잡고 있네요.이걸 보면 간단한 게임 소개와 더불어 이번 전시회의 목적 및 안내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기가 무섭게 게임 관련 일러스트들이 저마다 미려한 퀄리티를 뿜어내고 있군요.이런 SD풍 캐릭터도 좋습니다.화려하다못해 조금 섬뜩한 느낌까지 드는 눈동자 표현이 인상적이네요.캐릭터들만 있는게 아니라, 게임에서 등장한 이팩트들도 전시되어 있
2018년 교토 - 오사카 여행: 교토 타워
2018년 교토 - 오사카 여행: 집에서 교토까지 2018년 교토 - 오사카 여행: 교토 만화경 뮤지엄 ~ 니죠성[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 나온 적이 있는 그곳...이 아닙니다.교토 타워 전망대 올라가는 입장료는 770엔이네요.도쿄에 있는 [도쿄 스카이트리]나 이번 여행에 가본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와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건물이 없는 교토에서 눈에 띌 정도로 높은 교토 타워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괜찮다고 봅니다. 생각해보니 도쿄 스카이트리를 두 번 모두 아침에 가서 일본에서 높은 곳에 가서 야경 보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앞으로도 이런 곳에 가면 노을이나 야경을 우선 노릴 것 같네요.이런 곳에는 만원경이 빠질 수 없습니다. 돈 내고 안봐도 된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저는
2018년 교토 - 오사카 여행: 교토 만화경 뮤지엄 ~ 니죠성
2018년 교토 - 오사카 여행: 집에서 교토까지오늘은 교토 여행의 필수품이라는 '교토 버스 1일권'을 구입하지 않아서 자전거 대여도 생각했는데, 날씨가 영 좋지 않아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숙소에서 캐리어를 맡기고 나온 이후부터 비가 오지 않더군요. 아무튼 자전거 빌릴걸 그랬나하고 투덜대다가, 우연히 카페를 지나가는데...이곳이 [유정천 가족]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카페라고 합니다. 정작 저는 원작 소설을 봤지만 애니메이션을 아직까지도 안봤고 다음 일정이 있기에, 약간의 아쉬움만 남기고 자리를 떴죠.교토 여행의 첫 스타트를 끊은 곳은 교토의 숨은 명소라고 불리는 [교토 만화경 뮤지엄]입니다.입장료 300엔을 내고 들어가보죠.이곳은 이름 그대로 만화경들만 전시된 곳인데, 그야말로 만화경의
2018년 교토 - 오사카 여행: 집에서 교토까지
중간에 모니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여행 포스트를 늦게 올리네요. 이거 올해 내에 여행 포스트를 다 올릴 수 있을까하는 걱정까지 들 정도입니다.아무래도 새벽에 [김포국제공항]에 갈 수 있는 리무진 버스가 많지 않다 보니까, 작년처럼 김포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더군요. 실은 작년에도 이용한 곳인데 앞으로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할때마다 이곳을 종종 이용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버스를 타고 김포국제공항 국내청사에서 내려서, 미리 신청해둔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국제청사로 출발!! 아무래도 국내청사에서 국제청사까지의 거리가 제법 먼 편인데, 미리 환전을 했다면 이런 수고를 하지 않았을텐데하고 투덜대봅니다. 아니면 환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ATM기를 국제청사로 옮겼으면하
2018년 교토 - 오사카 여행도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예산이 좀 딸린 것도 있었고 이번 여행에서 덕질의 비중이 낮은 편이라서, 그만큼 덕 지름이 줄었네요. 재작년처럼 간만에 5박 6일이라는 제법 긴 시간동안 교토와 오사카를 각각 3일씩해서, 총 6일을 갔다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간사이 지역은 혼자 여행하는게 처음이고 즉홍적인 부분이 적지 않게 차지했던 계획때문에 걱정을 꽤 했지만, 여행을 마치고 보니까 역시나 그런 걱정은 괜히 했나 싶을 정도로 즐거웠네요.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태풍 제비의 여파때문에 몇몇 곳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거나 아예 들어갈 수 없어서 헛걸음 하기도 했고, 상세한 사전조사의 부재로 가고 싶었던 곳을 비롯해서 먹고 싶거나 구입하고 싶은 녀석역시 체험하지 못한 부분을 들 수 있겠네요. 그래도 그 이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