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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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 여행: 3일차

2020년 부산 여행: 1일차 2020년 부산 여행: 2일차아침 일찍 일어나서 '광안리 해수욕장'의 일출을 보기로 했습니다.게스트 하우스와 작별을 고하고 전날 정찰했던 빵천동(남천동)을 본격적으로 돌아다녔는데, 아무래도 월요일은 일요일 못지않게 쉬는 곳도 있고 오전이라서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곳이 있더군요. 그래도 적당히 제 마음에 드는 곳에서 빵을 사먹었습니다.닌텐도가 두렵지 않은 패기(?)를 보여주는 미용실 같네요.빵천동에서 빵 먹고 다시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왔네요.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의 겨울바다의 느낌은 각별합니다.해변가를 산책하는 멍멍이는 귀엽네요.어느덧 점심은 먹어야겠고 기차시간까지 시간도 적당히 남아서, 첫날 대충 들러봤던 [깡통시장]으로 갔네요. 먹거리도 챙기고 시장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아스달과 화신과 Maudie와 Lion King

요즘의 영화 생활은 거의 넷플릭스에서 이뤄지고 있다. 좀 지난 영화가 뜨는 게 오히려 좋다. 개봉 직후와 직전의 들뜬 분위기와 과잉 홍보에 휩쓸리지 않고 그냥 내키는 대로 보면 되니까. 안타깝게도 영어권인 아일랜드에서 개봉하는 영화의 종류는 매우 제한적이다. 미국 꺼 아님 영국 꺼... 가끔 아일랜드 꺼... 영화제가 있긴 하지만 소규모로 열리거나 그리 대중적이지 않고, 가까운 유럽의 영화들도 매우 드물게 보인다. 룩셈(유럽 대륙)에 살 때는 당연한 듯 불어, 독어, 스페인어, 포어권 영화들도 보였는데. 영어권 국가들의 영어 집착/안착/선호는 굳이 다른 나라 언어권의 모습까지 배워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자세가 보이는 것 같아 아쉽다. 하여간 이런 상황

들장미 소녀 캔디 소녀감성에 충격과 공포

들장미 소녀 캔디 소녀감성에 충격과 공포

내 멋대로 얼음집|2015년 5월 3일

한때 고전 작품 보는거에 푹 빠져서유리가면>베르사유의 장미 > 세일러문 >슬레이어스 등등 추억은 방울방울을 즐기며 아 역시 옛날이 짱이지엄지 척척 푹 빠져들때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않는 최종보스 캔디를 보기 위해 도전하려 했지만뭨ㅋㅋㅋㅋㅋㅋㅋ 뭐이리 많어?ㅋㅋ 완결이 115호ㅏ라니?!ㅋㅋ캔디의 탄생부터 어른이 되기까짘ㅋㅋㅋ 인생애니 돋네 그렇게 무서워서 미루다가 잉여로운 황금휴일 도전! 분명 캔디는 안소니와 테리우스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는 신데렐라 아가씨인줄 알았는뎈ㅋㅋㅋ24화까지 보다가 충격먹고 해보는 포스팅 실은 내가 이걸 보고싶어했던게ㅋㅋ 다름아닌 '안소니' 한창 중2중2하던 어릴적! 중년의 백마탄 왕저님 성우 이노우에 카즈히코님에 사로잡혀 그의 필로그래피를 보는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