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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스타 창모드의 반응속도 개선
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윈도우8에서는 호환성모드고 뭔짓을 해도 스타1은 원활한 구동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w런처에 포함되어있는 창모드로 실행을 하면 된다는 내용을 올린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자체 프로그램의 구동이 아닌 창모드의 에뮬레이터같은 방식으로 돌려서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다만 은근히 버벅임이 존재한다. (눈에 띄게 벅벅 끊기는 랙이 아닌 은근히 반응이 느린 그런 랙을 말함) 그래서 이것저것 설정을 만져보다보니 플러그인중에 CPU 선호도 설정에서 사용할 CPU코어의 수를 32로 최대치를 찍어서 구동을 해봤더니 자체 프로그램 구동하고 차이를 못느낄정도로 마우스 움직임이나 유닛의 표현이 기민해졌다. 만약 창모드에 움직임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던 유저라면 한번쯤 시도해 볼만한 설정이다.
군심 플레이 근황
초창기 군심베타는 아무래도 베타서버가 북미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반응속도가 떨어지는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응속도가 거의 자날 한국서버만큼 빨라졌기 때문에 기대심리도 있을것이고 새로운 유닛과 향상된 효과로 무장된 군심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된다. 아무래도 새로운 유닛의 추가로 빌드의 다양성 때문에 동족전도 일전의 일관된 투닥거림에서 많이 벗어났는데 (프로토스 유저다보니..) 닥치고 로공 이후에 빠른 거신싸움으로 한방 꽝 아니면 황혼의회 우관으로 상성싸움 이후에 거신싸움(..)으로 귀결되던 프프전이 예언자의 등장과 공허의 상향, 포풍함으로 우관이 강력해졌기 때문에 그냥 예전처럼 업글 눌러주면서 거신싸움유도했다가는 날아오는 공허에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더라... 예언자도 DPS가

장민철 선수님 관뚜껑 뜯어내심
역시 프통령의 클라스 ㅋㅋ 감혐충 너프 이후로 처음으로 우주대전을 보여줬는데 유닛비율 연구가 상당히 잘 되어있는 모습이었다. 감테너프가 한몫하기도 한듯 ㅋㅋㅋㅋ 잘쓰는 유닛인 추적자와 파수기의 컨트롤도 그러했고 이대로라면 다시한번 결승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포탈2 끝
와 역시 포탈1의 느낌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2만의 색감을 나타내는 명작이다. 플레이 스타일이야 당연히 1의 방식 그대로였지만 1때는 무던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었지만 2는 머리 상당히 굴려야했다 ;; 플레이 시간이 두배이상으로 늘어난듯 ㅎㅎ 애피쳐실험의 역사라는 부분도 재밌는 요소였고 중간중간의 자잘한 재미들도 전작에 비하면 많이 발전한거 같다. 마지막 보스전은 전작에 비하면 쉬워진거 같기도하고..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듯 하여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낀건지 ㅋㅋ 이용할수 있는 기물도 늘어나고 극후반부의 상상치도 못한 ○을 이용한 포탈열기는 정말 신박했다 ㅋㅋ 엔딩도 납득할만한 범위내에서 잘 마무리 지어졌다고 생각하고 다음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해본다. 이렇게 오랫동안 몰입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