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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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포탈 끝
소재가 신선하다고 느낀적이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싶을정도로 오랜기간동안 어디선가 봐왔던 게임들에 적잖이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었던 요즘이었다. 마침 스팀에서 세일을 하길래 세트로 구입을 해봤다. 전부터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왠지 모를 생소함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뭔가 나의 마음속 깊은 곳을 자극하는 분위기의 맵 구성에서 상당히 탐났던 글라도스찡까지 취향에 너무 맞아서 즐겁게 플레이 했던거 같다. 어느정도 후반으로 가니 이걸 어떻게 통과해야 하나 고민하는데에서 지적흥미를 느꼈다. 아무튼 취향만 맞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해 주고싶은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포탈2도 빨리 해봐야겠다.


Quad fab ,rock 그리고 MICO
갑작스런 지름신의 강림으로 거의 헤드셋을 제외하고는 마지막 게임장비 투자이지 않을까 싶은 마우스패드 그리고 번지대 + 빠심가득 마우스가 도착했다. 마우스번지대 생각보다 엄청나게 편하다 ㅋ 그거 있어봤자 뭐 있겠어 라는 생각은 항상 실제로 만져보면 어긋나기 마련이었다. 사실 평소에 사용할때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던 유선마우스 선의 걸리적거림이 산뜻하게 사라져 버리니까 마우스가 날아다니는 느낌이다 ㄷㄷㄷㄷ 패드는 제동력이 가장 강하다고 사람들이 말해주던 Quad fab인데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 패드에 비하면 정말 마찰력이 강한편이다. 물론 플라스틱 패드에 비하면 아니지만 다른질감의 뻑뻑함이 느껴진다. 전에 사용하던 패드에 비하여 두께가 두껍고 면적이 넓은편이라서 오래 사용하기

프로리그 EG-TL을 빨기로 했다.
아는사람들은 알다시피 이번 12-13 프로리그는 최초의 Only 스타2 로 진행되는 리그이고 최초의 외국팀 참가 리그. 아예 개방을 했더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워낙 돈 굴러가는게 큰 판이라 이해. 그래서 참가하게 된 팀이 Evil Geniuses - Team Liquid 연합 팀. 두팀이 해외에서는 상당한 명문 팀들이고 지원도 빵빵한 편이라서 기대를 모을 수 밖에 없었음. 나도 송현덕 선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당연히 관심이 갔지만 프로리그 첫번째 경기는 NASL 시즌 4에 참가 중이어서 나오지 못했다. (뭐 우승했으니 ㅋㅋ) 그리고 EG-TL은 KT롤스터에게 떡을 먹고 있었다. 아.... 그나마 이때는 변명거리... 라도 있었지 에이스들의 부재였다고 치자고. 이번주는 송현덕 윤영서 둘다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