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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되는 영화.

하반기 기대되는 영화.

shelter|2012년 10월 21일

(개봉 순서에 따른 것임) 1. 강철대오 : 엄청 재밌을 것 같고 배우들도 좋은데 막상 개봉하면 안 볼 것 같음ㅠ 킬링타임용 영화는 잘 안 봐서; 2. 007 스카이폴 : 007 시리즈를 단 한 번도 못 봤는데 보고 싶은 이유는 악당 역인 하비에르 바르뎀(!!!) 때문에. 엉엉. 에서 진짜 대박이셨던 분. 이번엔 금발이라니 금발이라니!ㅠㅠㅠ앍!! 3. 늑대소년 : 뭔가 주위 반응(또래 여자애들의)들은 열렬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반응들을 보고 볼지 말지 선택해야지. 이 영화가 끌리는 이유는 송중기랑 늑대 이미지랑 잘 매치가 안 돼서. 송중기의 작품을 접해본 적이 거의 없어서 연기력은 잘 모르겠다...비주얼은 매우 훈훈하지만. 4. 남영동 1985 : 이것

골든타임 ost 좋으다:)

shelter|2012년 8월 22일

블로그에서도 많이 말해왔었는데, 난 이 드라마를 매우 사랑한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학 드라마는 원래도 재밌어 했지만, 특히나 이 드라마를 최고로 꼽는데는 이유가 있다. 첫째로, 매우 현실적이다. 병원 내의 세력이나 병원 내의 시설과 인력 부족 등이 나타나고 의사란 직업이 오지게 힘들다는 거(...) 그치만 이 드라마는 비극적이라던가 눈물을 짜낸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다. 오히려 담담한 느낌. 또한 의사가 됐다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도 현실적이라고 느껴졌다. 두 번째로, 좋은 캐릭터들과 좋은 연기력. 현실감 있는 캐릭터들과 그걸 뒷받침해주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 이선균 원래 좋아했지만 더 좋아졌고(...) 황정음은 진짜 강재인 같은 성격일 것 같다. 힘든 일이 있어도 구김살 없고 밝은 성격

나는 외향적 사람일까, 내향적 사람일까.

shelter|2012년 8월 15일

ebs 을 보기 전 까진 나는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향적 사람들의 성격적인 부분이 나와는 조금 다르다는 걸 느꼈다. 아마 2,3부를 보게 되면 내가 내향적인 사람인지, 외향적인 사람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외향적인 부분: 발표를 꽤 즐긴다. 조 주장은 항상(...) 했었고, 반장은 고등학생 때 한 번 해 봤다. 내향적인 선생님이나 외향적인 선생님의 수업들이 대부분 재밌었다. 내향적인 부분: 집중력이 높고, 비사교적이다.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한다. 행동력이 낮다. MBTI검사를 해 보았다: INTP형. I(내향적), N(직관적), T(사고적), P(인지적) → 반대 E(외향적), S(감각적), F(감정적), J(판

올림픽을 보면서 느낀 점 두 가지.

shelter|2012년 7월 31일

1. 완벽한 "공평"이란 건 없는 것 같다. : 체격 조건이 확연히 불리해도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들은 그런 차등을 두고 있지 않다. 물론 키나 체격 다 따지면 경기를 하지도 못하겠지만....그래도 키 차이 20cm 나는 펜싱 경기를 보고 있자니 답답했다(팔길이가 다른데 어쩌라고!). 체격의 이점도 그냥 그 선수가 가진 장점이 되는 것일 뿐이구나. 당연한 건가. 당연한 거라 해도 보고 있자니 짠해지는데ㅠㅠ 2. 영원한 최강자는 없다. : 최고는 항상 같을 수는 없고, 선수들은 교체가 되고. 그치만 정상에 올랐던 선수들 한 명 한 명이 다 뜻 깊은, 소위 말하는 "스포츠의 역사를 썼다"는 거겠지 싶다. 그리고 메달을 따지 못했든 땄든, 1등을 했건 꼴찌를 했건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골든타임 재밌다...

shelter|2012년 7월 18일

근데 대사가 안 들려........... 의학용어를 부산 사투리로 말하면 난 정말 미춰버리겠다고ㅠㅠㅠ 이선균은 사투리도 안 쓰는데 못 알아먹겠엌ㅋㅋㅋㅋㅋ 근데 재미지다. 캐릭터들도 살아있고. 근데 대사가 안 들려......ㄱ- 보면서 의사들은 저런 응급 상황에 놓일 때 두렵지 않나 싶고.. 개인 병원 의사와 대학 병원 의사의 갭[...]과 안쓰러움이 몰려오고.. 정말 응급실이 저런 상황인가 싶다. 근데 시청률...왜 그렇게 저조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