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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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박물관은 살아있다'_트릭사진들 추가. ㅋㅋ

제주도 '박물관은 살아있다'_트릭사진들 추가. ㅋㅋ

제주도 중문관광단지내에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많은 사진들을 찍었는데요. 제주도 셋째 날 올린 사진들 중에 잼있고 추억에 남는 사진들 추가로 올려봅니다. 저희는 밤에 갔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더군요.^^ 알라딘과 요술램프코너_ 악! 이러다 밟히겠어! ㅋㅋ 어딜가! 엥. 잡혔넹 나도 그녀들처럼 찢을 수 있어.. 영차! 톡!톡!톡! 조금만 더.. 제 몸에다 뭐하세요? 으악! ㅋㅋㅋㅋㅋ 나, 여기서 놀래~ 제발 넣지 말아줘..ㄷㄷㄷ 하늘을 난다뤼~~ 으헉. 소가 미쳤어요! 떨어진다아아아~~~ 여긴 완전 남극이예요. ㄷㄷㄷㄷ 미녀들과 흥에 겨운 남편 ㅋㅋㅋㅋ 내 강

인간의 끝모습을 보는 영화_해무.

인간의 끝모습을 보는 영화_해무.

"이 배에서는 나가 대통령이고 판사고 느그들 아부지여!!" 선장 '김윤석' 대사 中 '해무'를 보고 영화관을 나서는 대부분의 관객들의 얼굴들은 충격을 받은 듯 조용했다. '잼있었다, 재미 없었다' 라는 대체의 평들도 생략되었고 밝아오는 통로를 따라 침묵이 착찹하게 이어졌다. 이 영화는 보는 관점에 따라 많은 사색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잔인하다거나 야하다는 의미로 '청소년 관람불가'영화가 아니었다. '돈'과 '욕망'에 얽메어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어른들의 물음이었기 때문이다. 영화는 1998년 IMF 시절, 휘청거렸던 거품경제가 사라졌던.. 실체를 빼곤 다 사라져야했던 그 시절이야기다. 감척사업으로 위기에 몰린 전진호 선장은 생존위

제주도 여행 마지막 귀가날_ 맑은 제주도여 안녕!

제주도 여행 마지막 귀가날_ 맑은 제주도여 안녕!

제주도 여행 셋째 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숙소 앞을 흐르는 1급수 강정천 모습입니다. 마지막날은 어디 여행지를 돌기보다 숙소주변이나 숙소내 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마감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워낙 좋은 날씨가 한 몫하는지라 이동하지 않아도 휴양지 기분이 절로 납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모든 풍경을 담고 싶은 마음이 깊었습니다. 숙소옆을 흐르는 강정천 앞에는 해군기지건설이 한창이었습니다. 해군기지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레7길도 변형되어 있었습니다. (올레길이 끊겨 갑자기 도로로 나가야하고 휙 돌아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강정천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의 독무대인양 잠시 놀았습니다. 그런데 물이 너무 차서 쉽게 담구기가 무섭더라고요. ㅋㅋㅋ 수영장 개장까지 조금 놀다가 수영장

제주도 여행 셋째 날_ 성산일출봉으로 시작합니다.

제주도 여행 셋째 날_ 성산일출봉으로 시작합니다.

제주도 여행 둘째 날 포스팅에 이어 달립니다~ 성산일출봉에서 내려다본 제주도 풍경입니다. 사진으로 그 감동을 다 전달 못하는게 아쉽네요. 제주도 여행 셋째 날이 밝아오자 한층 익숙해진 여행객의 관점에서 지도를 보게 되더군요. 아이들은 '노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어요' 라며 신나했습니다. '이렇게 놀려면 경제력이 있어야 하는거야', 라고 남편이 한마디 하자 용희가 열심히 살라는 어떤 말보다 설득력이 있다네요. ㅋㅋ 셋째날 여행코스는, 성산일출봉 ->일출랜드(미천굴) -> 동부레저타운(승마) -> 올레시장 -> 이중섭거리-> 중문관광단지(박물관은 살아있다) -> 세연교 로 정했습니다. 마지막 내일은 마무리짓고 숙소내 수영장에서 놀다가

제주도 여행 둘째 날_용석이 생일축하까지~~

제주도 여행 둘째 날_용석이 생일축하까지~~

제주도여행 첫 째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 천제연폭포 옆 '칠선교'를 오르며 환호하는 용석이 용희.. 하늘로 승천하는 기분이 듭니다. 제주도여행 둘째날 후기입니다. 이날은 용석이 생일이기도 합니다. 제주일정을 짤때 용석이 생일을 제주도에서 보내게 되었다며 식구들이 모두 환호성을 질렀었죠. ㅋㅋㅋㅋ 첫째 날은 육지에서 내려와 워낙 바다고픔이 심했던터라 해안도로를 타며 바다구경을 실컷 했는데요. 하루를 보내며 우리 식구들이 느낀게 제주도는 바다와 하늘, 그리고 주변이 온통 신록으로 가득차 자연 속에 사람이 끼어 지내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 사람이 귀해 보이고, 자연위주로(사람들이 열세니까?) 살아가는 자연스런 풍경이 연출되는 것 같았습니다. 현지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