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마지막 귀가날_ 맑은 제주도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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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마지막 귀가날_ 맑은 제주도여 안녕!

제주도 여행 마지막 귀가날_ 맑은 제주도여 안녕!

제주도 여행 셋째 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숙소 앞을 흐르는 1급수 강정천 모습입니다. 마지막날은 어디 여행지를 돌기보다 숙소주변이나 숙소내 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마감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워낙 좋은 날씨가 한 몫하는지라 이동하지 않아도 휴양지 기분이 절로 납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모든 풍경을 담고 싶은 마음이 깊었습니다. 숙소옆을 흐르는 강정천 앞에는 해군기지건설이 한창이었습니다. 해군기지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레7길도 변형되어 있었습니다. (올레길이 끊겨 갑자기 도로로 나가야하고 휙 돌아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강정천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의 독무대인양 잠시 놀았습니다. 그런데 물이 너무 차서 쉽게 담구기가 무섭더라고요. ㅋㅋㅋ 수영장 개장까지 조금 놀다가 수영장